검색

[지도로 보는 인류의 흑역사] 불가사의하고 매혹적인 폐허 40곳

『지도로 보는 인류의 흑역사』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모든 버려진 장소에는 이야기가 있다. (2023.06.09)


한때 화려한 영광을 누렸으나 이제는 누구도 찾지 않는 장소, 폐허. 이런 폐허들은 아무 쓸모도 없다고 여겨지지만, 사실 폐허에는 쓸모 있는 교훈들이 가득하다. 어리석음과 오만, 차별과 편견 등 인류가 저지른 수많은 흑역사가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지도로 보는 인류의 흑역사』는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하고 매혹적인 폐허 40곳을 통해 우리를 크고 작은 흑역사의 세계로 이끈다. 폐허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이전에 미처 몰랐던 절반의 세계사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지도로 보는 인류의 흑역사
지도로 보는 인류의 흑역사
트래비스 엘버러 저 | 성소희 역
한겨레출판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지도로 보는 인류의 흑역사

<트래비스 엘버러> 저/<성소희> 역20,700원(10% + 5%)

모든 버려진 장소에는 이야기가 있다 죄수들의 섬 앨커트래즈, 소금사막 우유니의 기차 폐기장, ‘미국의 살인 수도’ 게리… ‘흑역사 랜드마크’ 40곳에서 만난 절반의 세계사 한때 화려한 영광을 누렸으나 이제는 누구도 찾지 않는 장소, 폐허. 이런 폐허들은 아무 쓸모도 없다고 여겨지지만, 사실 폐허에는 ‘쓸..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누가 왜 괴물 부모가 되는가

서이초 사건을 계기로 우리사회는 본격적으로 괴물 부모와 마주하게 됐다. 일부의 일탈이 아니다. 많은 부모가 괴물이 되었다. 이들은 교실을 교란하고, 자식마저 망친다. 이 책은 우리보다 먼저 괴물 부모 문제를 겪은 홍콩과 일본 사례를 검토하며 대처법을 모색했다.

마음을 치유하는 그림책 처방전

고민을 듣기 위해 교실에 세워진 우체통. 학생 저마다의 사연에 조언을 주고, 마음을 보듬는 그림책을 추천해 온 이현아 선생님은 더 많은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책을 펴냈다. 상황에 맞는 선생님의 마음 약 편지와 처방받은 그림책을 읽다 보면 어느덧 생채기 난 마음엔 새살이 돋아날 것이다.

6,000년 세계사를 단숨에!

53만 역사 유튜버 쏨작가의 첫 책. 오늘날 꼭 알아야 할 세계사의 핵심을 한 권으로 정리했다. 고대 문명부터 강대국의 발전 그리고 오늘날 세계정세의 흐름까지,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저자만의 스토리텔링은 세계 역사의 결정적 장면과 최소한의 역사 교양을 흥미진진하게 전달한다.

외로운 드라큘라가 전하는 따스한 위로

『티나의 종이집』 김개미 작가의 신작 동시집. 혼자 살아가는 드라큘라 아이를 통해, 어른들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아이들의 외로움과 두려움을 들여다 본다. 어린이라고 무조건 밝고 즐겁기만 해야할까? 이젠 우리 아이 마음 속 외로움에 따스한 위로를 전할 때다.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