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줘서 고마워, 살아줘서 고마워] 작은별부부의 췌장암 투병 일기
『살려줘서 고마워, 살아줘서 고마워』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행복하기'를 실천하며 췌장에 있던 7.6센티미터의 암을 사라지게 만든 1%의 기적! (2023.05.17)
건강 그 자체였던 남편의 갑작스런 췌장암 4기, 여명 6개월 선고를 받고부터 완치 판정을 받기까지 희망을 잃지 않은 채 웃음과 희망을 나눈 작은별부부의 병상 일기. 부정, 분노, 협상, 우울, 수용까지 누구나 겪는다는 죽음의 5단계를 사나흘 만에 겪으면서 절대로 암에게 남편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결심을 한 아내 강애리자는 초긍정 마인드로 기꺼이 췌장암과의 투쟁에 나선다. 오늘을 행복하고 소중히 살아보려고 가고 싶은 곳도 오늘 다 가 보고, 먹고 싶은 것도 오늘 다 먹어 보고, 가장 중요한 것인, 보고 싶은 사람도 오늘 다 보기로 한 결과, 마침내 1%의 가능성을 현실로 이뤘다. 『살려줘서 고마워, 살아줘서 고마워』는 진정한 사랑의 자세와 긍정의 힘을 보여주며, 특히 암과 싸우는 환우들과 그 보호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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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그 자체였던 남편의 갑작스런 ‘췌장암 4기, 여명 6개월’ 선고를 받고부터 완치의 희망을 찾을 수 있기까지 647일 동안 43차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채 눈물과 사랑, 웃음과 희망을 나눈 작은별부부의 병상일기. 부정, 분노, 협상, 우울, 수용까지 누구나 겪는다는 죽음의 5단계를 사나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