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 자연재해와 공존하는 법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자연 현상을 재해로 만들 것인가, 자연 서비스 기능으로 만들 것인가 (2023.03.15)


자연재해는 지구에서 늘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오늘날 자연재해는 인간이 만들어낸 기후위기와 결합해 무서운 속도로 강해지고 발생 빈도가 늘며 피해는 커지고 있다. 더욱이 기후위기와 결합하면서 과거의 자연재해와 성격이 다른 신종 자연재해까지 늘고 있다. 사실 자연재해는 우리에게 피해를 주지만, 여러 유익한 혜택을 주는 '자연 서비스 기능'도 가지고 있다. 화산 폭발로 아름다운 섬이 만들어지고, 홍수로 땅이 비옥해지듯이 자연재해가 주는 혜택을 누리면서 자연과 공존하는 길은 우리의 노력에 달려 있다.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은 태풍, 쓰나미, 폭염, 폭우와 홍수, 한파, 폭설, 지진, 화산, 산사태, 대기 오염과 해양 오염, 극지 빙하에 이르기까지 기후위기와 함께 나날이 심각해지는 자연재해를 소개한다. 열두 가지 자연재해의 과학적 작동 원리와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이러한 자연재해를 슬기롭게 극복할 대처 방법도 담았다.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
남성현 저
플루토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

<남성현> 저16,200원(10% + 5%)

자연재해는 지구에서 늘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오늘날 자연재해는 인간이 만들어낸 기후위기와 결합해 무서운 속도로 강해지고 발생 빈도가 늘며 피해는 커지고 있다. 더욱이 기후위기와 결합하면서 과거의 자연재해와 성격이 다른 신종 자연재해까지 늘고 있다. 사실 자연재해는 우리에게 피해를 주지만, 여러 유익한 혜택을..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첨단 도시 송도를 배경으로 한 세태 소설

제14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화려한 고층 건물에 살고 있는 중산층부터 그들의 건물이 반짝일 수 있도록 닦아내는 청년 노동자까지 오늘날 한 도시를 구성하는 여러 계층의 서사를 써냈다. 그들의 몸을 통해 욕망과 상처로 얼룩진 저마다의 삶을 복합적으로 표현했다.

사유와 성찰의 회복과 공간의 의미

빈자의 미학' 승효상 건축가가 마지막 과제로 붙든 건축 어휘 '솔스케이프’. 영성의 풍경은 파편화된 현대 사회에 사유하고 성찰하는 공간의 의미를 묻는다.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공간이야말로 건축의 본질이기에, 스스로를 어떻게 다듬으며 살 것인가에 대한 그의 여정은 담담한 울림을 선사한다.

당신의 생각이 당신을 만든다.

마인드 셋 전문가 하와이 대저택이 인생철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제임스 알렌을 만났다. 인생의 벼랑 끝에서 집어 들었던 제임스 알렌의 책이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담담하게 써 내려갔다. 생각하는 대로 삶이 이루어지는 내면 생각의 힘과 그 실천법을 만나보자.

그림과 인생이 만나는 순간

‘이기주의 스케치’ 채널을 운영하는 이기주의 에세이. 일상의 순간을 담아낸 그림과 글을 통해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한다. 소재를 찾는 것부터 선 긋기, 색칠하기까지,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 인생이 배어 있다고 말한다. 책을 통해 그림과 인생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마주해보자.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