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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2022 올해의 책' 24권의 주인공이 보내온 수상 소감

2022 예스24 독자가 선정한 올해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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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예스24 독자가 선정한 올해의 책 수상 소감을 공개합니다. (2022.12.06)

제20회를 맞이한 '2022 올해의 책' 투표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독자들의 사전 추천 도서 및 예스24 PD추천 도서를 포함해 총 100권의 후보작이 선정됐으며, 총 192,362명의 독자가 참여했다. 최종에 오른 24권의 책. 저자들이 직접 보내온 수상 소감을 공개한다.


<1위>



『파친코』

이민진 저 | 인플루엔셜

올해의 책 선정 소식을 듣고 무척 놀랐습니다. 『파친코』를 쓰며 한국인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미움받는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며, 때로 역사가 잔인할지라도 계속 존엄을 지키고자 노력해온 사람들을 조명하고자 했습니다. 제 책은 그들을 향한 러브레터입니다. 어떤 보상도 기대하지 않았던 그 사랑을 이렇게 돌려받을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평

가슴 아픈 선조들의 역사와 삶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해 준 뜻깊은 책이었습니다.  _jhg***

방대한 스케일, 역사에 대한 통찰, 스토리 모두 손색이 없어 추천합니다!  _ari3***



<2위>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김지수, 이어령 저 | 열림원

예스24 올해의 책에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이 선정되다니!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이뤄진 이 특별한 라스트 인터뷰는, 소심하고 불안했던 한 인간이 스승을 만나 용기와 애착을 터득해가는 이야기입니다. "내 것인 줄 알았지만 받은 모든 것이 선물이었다"는 고백과 더불어 "너 존재했어? 너만의 이야기로 존재했어?"라는 스승의 질문이 시간의 과녁을 뚫고 계속 날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고인'이라는 표현이 합당하지 않는, 영원한 신인류 이어령 선생님의 인생 수업에 동행해주신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지수 기자)


추천평

죽음을 코앞에 둔 인생의 어른께서는 후세대에게 어떤 말을 남기고 싶으셨을까. 진정한 어른의 메시지를 되새겨보고 인생의 가치를 찾아보길 바란다.  _kmy****    

나답게 존재했느냐는 그의 물음이 일년 내내, 평생토록 잊히지 않을 것 같다.  _poo****



<3위>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 저 | 돌베개

『거꾸로 읽는 세계사』 전면 개정판은 초판이 나온 지 33년 만에 돌아온 책입니다. 그동안 유시민 작가님의 관점과 태도도 많이 바뀌었고, 그런 부분이 책에 고스란히 반영되었습니다. 많은 부분이 변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 덕분에 2022년 예스24 올해의 책으로 선정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책의 생명이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길 바라며, 이 책을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과 함께 그 모습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_하명성 편집자


추천평

절판된 책이라 정말 아쉬웠는데 재판되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세계사의 흐름을 쭈욱~훑어줍니다.  _yes****    

어려운 세계사를 사건 중심으로 풀어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_piz****



<4위>



『하얼빈』

김훈 저 | 문학동네

이 책을 편집하며 안중근이라는 한 사람이 이토 히로부미라는 한 사람을 살해하면서까지 만천하에 외치고 싶었던 것은 '동양 평화'라는 사실을 머릿속에 각인하게 되었다. 돌이켜보면 우리는 내재된 불안을 평생 간직한 채 살아왔으면서 그 불안의 무게에 무감했다. 『하얼빈』에 담긴 안중근의 궤적은 몸과 마음의 평화를 향한 우리의 염원을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일깨운다.  _정은진 편집자


추천평

공존할 수 없는 한 사람과 전범의 마지막 여정을 건조하고 담담하지만 감정을 이끌어내는 필체로 그려냈다.  _sky****    

중심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에 눈물이 겨울장도였습니다. 서러움을 참으며 내어주신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알리고 싶은 책입니다.  _kan*****



<5위>



『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오은영 저 | 오은라이프사이언스

부모들을 만날 때마다 늘 놀랍니다. 부모들은 아이의 진정한 마음을 알면, 너무나 신비롭게도 저절로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거든요.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떠한 육아 비법보다 진정한 아이의 마음을 들려주는 거였습니다. 문득문득 아이를 향한 부모의 사랑은 진실로 우주와 같이 깊고 끝이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당신들에게 이 책이 작은 등불이 되었기를 감히 소망합니다. 이 책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가장, 응원합니다.


추천평

육아 상황별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궁금할 때, 이 책 하나만 있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핵심을 짚으면서도 참 따뜻한 책이에요.  _miy******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이에요. 사랑하는 만큼 아이를 이해하고 싶어요.  _pri**



<6위>



『엄마의 말 연습』

윤지영 저 | 카시오페아

저는 독자의 사랑으로 자란 작가입니다. 상을 계기로 그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기회가 얻어 기뻐요. 마음은 '말'을 통해 마음에 전해집니다. 『엄마의 말 연습』이라는 책이 아이에게 또 가까운 사람에게 인정의 말, 긍정의 말, 다정한 말로 사랑하는 마음을 온전히 전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추천평

아이를 키우면서 어렵고 헷갈리는 시간들을 잘 버틸 수 있게 해 준 지혜로운 책 입니다.  _ent**** 

아이를 많이 공감해 주고 인정해 주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아이에게 더 따뜻하게 말해 줄 수 있게 되었어요.  _wnj******



<7위>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1』

최태성 글 / 신진호 그림 | 다산어린이

『역사의 쓸모』에 이어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까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어 무척 영광입니다. 이 책은 우리 어린이들이 조금 덜 배우고, 더 생각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역사는 과거 사람들의 삶을 통해 나의 삶을 채워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주는 학문입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나' 스스로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소망합니다. All is well!!


추천평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체에 깊이있는 인문학적 생각을 담은 좋은 책입니다.  _grg***** 

역사를 좀 더 재밌고 넓은 시각으로 볼 수 있어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유익했어요.  _aur*******



<8위>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저 | 창비

사람 살이는 거기서 거기지만 사람 마음은 아득히 멀기도 합니다. 그 마음 헤아리는 일이 갈수록 어렵습니다. 제 마음 헤아리기도 힘듭니다. 그런데 제 마음을, 심지어 저도 몰랐던 제 마음까지 깊숙이 알아주신 독자 여러분께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한 말 속에 제 진심이 담기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한눈팔지 않고 더 열심히 더 좋은 글을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평

웃다가 울다가... 먹먹한 마음의 감동을 주는 책. 빨치산 아버지의 장례식. 무거울 거 라는 예상을 뒤엎고 사람 냄새 폴폴 나는 소설.  _hwa******    

현대사의 슬픈 풍경을 우리 민중 특유의 해학과 유머로 풀어낸 최고의 작품. 정치판에 악령처럼 떠도는 이념 논쟁에 기분좋게 펀치를 날려줄 책.  _rai*****



<9위>


『최재천의 공부』

최재천, 안희경 저 | 김영사

'올해의 책'으로 뽑아 주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하루빨리 공부 지옥에서 벗어나고 어른들은 평생 즐겁게 배우며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이 책이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그러려면 우리 모두 한데 모여 서로 얘기하며 합의를 도출할 줄 알아야 합니다. 각자 공부한 걸 남들과 즐겁게 공유하는 숙론(熟論)의 장을 열고 싶습니다.  _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책을 읽는 분이 스스로와 연결되어지기를 안내하고자 했습니다. 그 길이 곧 세상과 연결되어 있는 '나'를 만나는 곳이고, 그럼으로써 세상을 '함께 사는 곳'으로 옮겨내리라 여겼으니까요. 책이 사랑받고 있어 매우 기쁩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분들을 만날 수 있었기에 기운을 얻습니다. 연결된 여러분 모두의 공부가 뜻하신 방향으로 익어가기를 기원합니다.  _안희경 저널리스트


추천평

최재천, 안희경님의 대화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인생과 공부와 사람과 우리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게 된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픈 책.  _eas****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배워야하며 어떻게 교육을 하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책  _inh****



<10위>



『어른의 문해력』

김선영 저 | 블랙피쉬

수많은 책 중에 내게 꼭 필요한 책을 알아보고 읽어내려면 문해력이 필요합니다. 『어른의 문해력』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것은 독자님의 탁월한 안목 덕분입니다. 기쁘고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책을 쓰는 사람으로 계속 살겠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려고 오늘도 서점 안을 서성이는 독자님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습니다.


추천평

어른을 위한 문해력 책은 처음! 문해력 이슈가 뜨거운 가운데 정말 우리에게 필요했던 책을 만났다.  _sun****    

글을 읽고 쓸 기회가 정말 많은데, 잘 읽고 쓰는 능력과 습관을 기르기에 너무 유익한 책입니다.  _ran****



<11위>



『작별인사』

김영하 저 | 복복서가

무려 9년 만에 새로 장편을 내면서 저자로서 걱정과 염려가 많았는데, 다행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이렇게 '올해의 책'으로도 선정되어 그저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깊이 고민하고 부지런히 글을 적어 더 좋은 이야기로 여러분과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작별인사』를 읽어주신 모든 독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추천평

미래의 인공지능과 로봇 그리고 인간의 모습을 통해 생명과 존재, 살아있다는 것의 의미를 성찰하는 철학적인 소설.  _min****    

불교, 철학, 윤회, 미래, 과학, 기술, 윤리 이 모든 개념을 반전있는 이야기로 묶어내는 김영하 작가의 힘  _zza******



<12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룰루 밀러 저 / 정지인 역 | 곰출판

안녕하세요, 여러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가 한국 독자분들께 다가가 여러분 마음의 현을 강하게 건드렸다는 사실은 제게 더할 수 없이 깊은 기쁨과 놀라움을 안겨주었답니다. 여러분이 제 책을 손에, 제 말을 마음속에, 제 이야기를 가슴속에 담아주셨다는 건 제게 정말 크나큰 영광이에요. 이 책을 다 읽었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게 되는 건 아니라는 점, 저도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독자님들이 물고기라는 그 존재를, 그리고 여러분 삶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확실성들을, 이전과 다른 빛을 던지는 물음표를 품고서 바라보는 일의 즐거움을 경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의 여러분! 고마워요, 예스24! 모두 평화로운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천평

끝까지 읽고 나서야 제목의 뜻을 알게되는 책. 물고기는 있으면서 또 없다.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되면, 세상이 이전과 같지 않다.  _dbd********    

세계관을 뒤흔드는 책. 내가 생각했던 것이 진실이 아닐 수 있다는 겸허함을 알려주는 책. 완전히 새로운 형식의 언어.  _eun***



<13위>



『애쓰지 않아도』

최은영 저 / 김세희 그림 | 마음산책

『애쓰지 않아도』를 선택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독자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받아 지금껏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그 감사함 잊지 않고 정진하겠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올해도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곧 다시 뵙겠습니다. 사랑을 담아서, 최은영 드림


추천평

최은영 작가님의 잔잔하고 아름다우면서도 삶을 느끼게 해주는 짧은 소설이 가득합니다. 또, 김세희 작가님의 그림이 소설과 너무 잘 어울려요.  _dud*******    

짧은 단편 소설 속 평범한 상황에서 작가의 섬세한 감정표현과 인간에 대한 통찰력을 느낄 수 있다.  _for*****



<14위>



『아들의 뇌』

곽윤정 저 | 포레스트북스

독자 분들의 성원 덕분에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아들을 사랑하고 아들을 잘 양육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애쓰시는 부모님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해진다는 점, 꼭 기억하시길 바라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추천평

아이를 그대로 인정함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_cha*****    

아들을 가진 엄마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  _chs******



<15위>



『역행자』

자청 저 | 웅진지식하우스

저는 그 누구보다 최악의 인생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21살 책을 읽고 인생의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제가 변했듯 남들도 변화시키는 책을 쓰고 싶다는 꿈을 안고 살았습니다. 첫 책이 5개월만에 20만부가 팔리는 꿈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남은 인생,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책을 쭉 쓰고싶습니다. '올해의' 책 선정은 많은 분들이 도와 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천평

코로나 이후,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야만 하는 시대에 자신의 삶에 대한 정체을 탐색하기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_hye*****    

느슨해진 생활태도를 고쳐보고 뇌를 최적화 시키면서 순리대로 습관이 굳어진 나의 삶을 좀 역행해보자.  _osu*******



<16위>


『눈아이』

안녕달 글·그림 | 창비

우아! 2022년 올해의 책으로 『눈아이』를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아이』는 그리는 몇 년 동안 제가 그린 어떤 장면들 앞에서 저까지 따뜻해져서 저에게는 무척 소중한 책이었어요. 다른 어느 사람들에게도 소중한 책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책을 재미있게 봐 주신 독자분들 덕분에 올해 겨울은 저에게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습니다. 바깥은 차가운 겨울 세상이지만, 남은 올해도 모두 『눈아이』 속 눈아이처럼 따뜻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추천평

사랑스러운 이야기 추천해요.  _sol***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_lim*****



 <17위>


『마음버스』

김유 글 / 소복이 그림 | 천개의바람

마음버스 함께 타고 다정한 마음 더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만 보고 위를 향해 달려야 하는 세상 속에서 옆도 둘러보고 아래도 살필 수 있는 틈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그 틈 속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작은 응원 한마디쯤 건넬 수 있다면, 우리의 내일이 조금은 덜 외롭고 덜 숨찰 것 같습니다. 새해 독자님들 마음 틈에 고운 꽃 활짝 피어나길 응원하겠습니다.  _김유

곰 아저씨의 동그란 얼굴과 동그란 몸을 그리는 일이 좋았습니다. 보따리 할머니, 안경 아저씨, 모자 할아버지, 청바지 아주머니, 밤톨머리 아이를 그리는 일이 이상하게 마음을 편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들이 이제는 책 밖에서 버스를 타고 우리 곁에서 살고 있습니다. 모두 이 책을 사랑해주신 분들 덕분입니다.  _소복이


추천평

올 봄 마음버스를 만나 행복했어요. 계절이 지나고 지났어도 따뜻함이 남아있습니다.  _un2***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마을버스가 마음버스로 바뀌는 마법을 감상할 수 있어요.  _wid***



<18위>


『마음의 법칙』

폴커 키츠, 마누엘 투쉬 저 / 김희상 역 | 포레스트북스

모든 나라는 다르고 모든 삶은 개별적이지만, 우리는 모두 비슷한 방식으로 일하고 생활합니다. 가족과 친구, 연인, 동료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장에서 인정받고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우리의 삶에 평화와 휴식을 줄 수 있을까요? 이 모든 질문의 답은 우리의 책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독자들이 『마음의 법칙』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자기 삶과 자신의 질문과의 연관성을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한국 독자들의 건강과 행복, 행운을 바랍니다.


 추천평

심리학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해주고 알지 못했던 마음의 움직임도 이해할 수 있게 해줬어요.  _hir***    

나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싶다면 한 번쯤은 꼭 읽어볼 만 한 책!  _her*****



<19위>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저 / 토마스 산체스 그림 / 박미경 역 | 다산초당

인문서를 만들 때면 생각합니다. 지혜 자체는 오래된 것이지만 늘 새롭게 말해지고, 새롭게 살아져야 한다고.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단순한 듯 고통스럽고, 겸허한 듯 자유로운 한마디의 의미를 마지막까지 온전히 살아냈던 나티코 작가님께, 그리고 이 책을 펼치며 그 길에 함께해주신 독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_김한솔 편집자


추천평 

나만 옳다고 목소리를 키우는 세상에서 겸손하게 나와 주변 사람을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_new*****    

조근조근 옆에서 이야기 해주듯, 인생의 충고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전해주는 힐링 에세이  _lov**********



<20위>


『연이와 버들도령』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감사합니다. 기대 못했던 일인데,  갑자기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 연이와 버들도령은 오랫동안 만들고 싶었던 옛이야기의 시작이었습니다. 만들고 싶었던 그림책을 즐겁게 만들었는데, 이렇게 좋은 성과를 얻게 되니 또 다시 달려갈 힘을 얻습니다. 지난 겨울 눈 속에서 연이를 촬영했던 일이 꿈 같이 느껴집니다. 어느 때보다 덥고 힘겨웠던 여름이 지나갔고, 다시 하얀 겨울이 다가오네요. 올해의 책 소식은 연이가 동굴 속 버들 도령에게서 받은 따뜻한 밥 한끼 같습니다. 든든히 잘 먹고 또 눈 속을 헤치며 집으로 잘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천평

아이가 좋아할 줄 몰랐는데 숨살이 피살이 등 꽃이름까지 외울 정도입니다. 백희나 작가 책들은 끌어당기는 힘이 있나봅니다.  _kbd*****    

백희나 작가님의 그림책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힘든 일이 있더라도 다 괜찮아질 것 같은 위로를 받아요.  _bri*******



<21위>


『거의 모든 전쟁의 역사』

제러미 블랙 저 / 유나영 역 | 서해문집

올해의 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투표해 주신 독자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전쟁으로 얼룩진 올해, 최고의 책!'이라는 한 독자님의 추천평이 마음에 깊이 남습니다. 먼 훗날, 올해의 전쟁이 포함된 또 다른 '거의 모든 전쟁의 역사' 책이 나올 걸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 책에서 다룬 전쟁 이후에 더 이상 책으로 다룰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_김종훈 편집자


추천평

전쟁사와 세계사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소장 강추! 작품성 대중성 모두를 갖춘 보기 드문 역사서였다.  _hou****    

역사에 흥미가 없어도 술술 넘어갈 수 있을 듯.  _dan****



<22위>


『웰씽킹 WEALTHINKING』

켈리 최 저 | 다산북스

『웰씽킹』을 통해 독자분들을 향한 저의 진심이 가닿았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기쁩니다. 『웰씽킹』은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부에 대한 열망이 그 여느 때보다 큰 시대 속에서 독자님들 한 분 한 분의 가능성을 찾아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찌질하고 못났던 제 과거 이야기를 들려드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실제로 책을 읽는 동안 자신의 가능성을 느꼈고, 웰씽킹을 실천하자 삶이 변화되었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의 책' 선정이 저뿐만 아니라 독자님들에게도 기쁜 일이길 바랍니다.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사회에 공헌하는 켈리가 되겠습니다.


추천평

많은 자기 계발서를 읽어봤지만, 저를 직접 행동하게 하는 책은 웰씽킹이 처음이었습니다.  _lov********    

읽고 또 읽으며 성장하고 공헌하는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제 인생책입니다.  _pin*****



<23위>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지나영 저 | 21세기북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를 이렇게 사랑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먼저 자신의 귀한 존재 가치를 알게 되길요. 또, 아이들에게 존재만으로 가치 있는 사람이고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는 걸 꼭 알려주길요. 이것이 바로 우리 사회가 내면도 건강한 사회가 되는 첫걸음이라 믿습니다. 이 첫걸음을 함께하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추천평

아이는 잘 키우려고 낳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려고 낳는 것이라는 말씀이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_Bac******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뿐만 아니라 나 자신, 사람을 어떻게 여기고 대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책입니다.  _jyh*****



<24위>


 

『방금 떠나온 세계』

김초엽 저 | 한겨레출판

올 한해도 '방금 떠나온 세계'를 읽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낯선 세계의 문을 기꺼이 열어주는 분들이 있어 늘 다음 글을 쓸 동력을 얻습니다. 2023년에도 부지런히 쓰겠습니다.


추천평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SF로 녹여 쓴 멋진 작품입니다! 가장 인문학적인 SF가 아닐까 싶네요!  _yju****    

소외되고 배제된 인물들을 보듬어 안는 시선이 우리를 구원할 것이다.  _aga***



*관련 영상




파친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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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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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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