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이주의 신간] 『내 몸이 궁금해서 내 맘이 궁금해서』, 『공정 이후의 세계』 외

8월 3주 신간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2.08.17)


매주 수요일, 예스24 뉴미디어팀이 이주의 신간을 추천합니다.
서점 직원들의 선택을 눈여겨 읽어주세요.



내 몸이 궁금해서 내 맘이 궁금해서』    

나흥식 저 | 이와우

생리학자가 전하는 내 몸과 마음 설명서    

왜 스트레스를 받으면 매운 음식을 먹고 싶을까? 왜 인간은 입양을 할까? 왜 시간이 지나면 열정적인 사랑도 식게 될까? 왜 평균 생존 연령이 남자보다 여자가 높을까? 의과 대학에서 '강의왕'으로 소문난 생리학자 나흥식 교수가 과학이라는 도구를 통해 내 몸과 내 마음, 세상에 대한 물음에 답한다. '생물학적인 나와 우리'를 돌아봄과 동시에 인류의 미래와 같은 문제까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된다.  (정의정)




공정 이후의 세계』    

김정희원 저 | 창비

권모술수 권민우'들'에게 이렇게 받아치세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는 '권모술수 권민우'였다. "우영우를 배려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 역차별이다. 우영우가 성적도 좋고 일도 더 잘하니까 오히려 강자고 내가 약자다" 이렇게 주장하는 인물. 권민우의 말에 공감하며 이입하는 사람들이 꽤나 존재한다는 것은 더욱 충격이었다. 그런 이들이 집착하는 개념은 바로 '공정'일 것이다. 애리조나주립대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인 '김정희원' 저자는 이 책을 이렇게 시작한다. '이 책은 공정에 관한 책이 아니다. 나는 공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만하고 싶어서 이 책을 집필했다' 능력주의와 차별, 혐오를 감춘 오염된 시대 정신으로써의 '공정'을 면밀히 해부하고, 그 너머의 새로운 대안을 탐구하는 책이다.  (김상훈)




치킨 : 먹을 줄만 알았는데 시험에 들게 될 줄이야

김미정 저 | 세미콜론

치킨, 먹으면서 읽으면 더 재밌습니다    

'식탁 위에서 만나는 나만의 작은 세상'을 표방하며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마음껏 터놓는 에세이 시리즈 <띵>. 이번에는 '치킨'이다. 저자는 장안의 화제였던 배민 제 1대 치믈리에 수석. 평범한 취준생이었던 저자가 치킨 자격시험에서 1등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던 기나긴 치킨 덕력의 역사와 함께 부위별 메뉴 선택 가이드부터 수석 추천 로컬 맛집까지, 말 그대로 치킨에서 시작해 치킨으로 끝나는 '치킨 러버'의 고백이다. 치킨을 좋아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넘어가는 책장을 멈출 수 없는 이유는 주제가 무엇이든 '덕후'의 이야기는 언제나 즐겁기 때문이다. 무언가에 진심을 다해 올인할 수 있다는 것, 꾸밈없는 열정에 읽는 내내 웃음이 난다.  (김민희)    



내 몸이 궁금해서 내 맘이 궁금해서
내 몸이 궁금해서 내 맘이 궁금해서
나흥식 저
이와우
공정 이후의 세계
공정 이후의 세계
김정희원 저
창비
치킨 : 먹을 줄만 알았는데 시험에 들게 될 줄이야
치킨 : 먹을 줄만 알았는데 시험에 들게 될 줄이야
김미정 저
세미콜론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채널예스

채널예스는 예스24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책, 영화, 공연, 음악, 미술, 대중문화, 여행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오늘의 책

이토록 찬란한 청춘의 순간들

김화진 소설가의 첫 장편. 사람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이번 소설엔 아름, 민아, 해든 세 명의 친구가 등장한다. 삼각형의 꼭짓점에 놓인 것처럼 다르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과 질투 등을 눈부신 계절의 변화와 함께 그려냈다. 숨겨놓았던 감정을 털어놓게 만들 문장들이 가득한 작품.

우리 가족 마음 보살피기

사랑하는 두 사람이 만나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는다. 아이는 사랑스럽다. 그런데도 시간이 지나면 왜 다투고 미워하고 극단적으로는 가족의 연을 끊을까? 가족 심리 전문가 최광현 교수가 갈등의 유형, 해결책을 제시한다. 우리 가족을, 나를 지키는 심리 처방을 전달한다.

이해인 수녀가 간직해 온 이야기

수녀원 입회 60주년 기념 이해인 수녀의 단상집. 반짝이는 일상의 사진과 함께, 인생의 여정에서 품어온 단문, 칼럼, 신작 시 10편을 책에 담았다. 편지와 사물, 사람과 식물, 시와 일기. 우리가 잊고 살아온 소중한 것들을 말하는 수녀님의 이야기는 삶에 희망을 따스하게 비추어 준다.

2023 뉴베리 명예상 수상작

과거는 곧 미래다 정말 그럴까? 벗어나고 싶은 과거와 이어진 고리를 끊고 새로운 미래를 찾아 바다로 나선 열두 살 소녀의 놀라운 모험 이야기. 신비로운 여정과 진정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어둠을 걷는 아이들』에 이은 크리스티나 순톤밧의 세 번째 뉴베리 명예상 수상작.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