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걱정한다’라는 말이 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쓸데없이 걱정한다는 뜻이다. 걱정한다고 그 일을 해결할 수는 없다. 또 실제로 걱정하는 일이 일어날 확률도 극히 드물다. 그런데도 걱정하고 근심하며 살아가고 있다. 걱정은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미래를 앞당겨 근심하지 말고, 잠자리에 들 때까지 주어진 하루를 충실하게 살아야 한다. 카네기는 미래란 바로 오늘이지 내일이 아니라고 말하며, 지난 일들은 과거로 보내라고 말한다.
정신적 고뇌와 번민은 어제로 보내고 ‘오늘’이라는 생활을 바르게 영위하라고 제안한다. 걱정과 근심은 성공의 걸림돌일 뿐이다. 카네기는 우리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 걱정과 근심을 극복하는 법, 현재와 맞부딪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법, 평화롭고 행복한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법 등을 풍부한 사례와 구체적인 방법으로 소개하고 있다. 걱정 없는 인생을,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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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저/<이현주> 역 12,600원(10% + 5%)
《인간관계론》에 버금가는 데일 카네기의 최고 역작! 걱정과 근심에 사로잡히지 말고 평화와 행복으로 마음을 채우는 방법 ‘사서 걱정한다’라는 말이 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쓸데없이 걱정한다는 뜻이다. 걱정한다고 그 일을 해결할 수는 없다. 또 실제로 걱정하는 일이 일어날 확률도 극히 드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