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와 우파의 개소리들』은 진보와 보수라는 개념이 생겨난 배경을 바탕으로 진짜 진보와 진짜 보수의 자세를 설명한다. 보수와 진보는 근대의 개념일 뿐, 빠르게 바뀌는 세상에서는 새로운 정치 세력이 나와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새로운 정치 세력의 형성을 위한 기본자세로 정치적 개인주의를 선언한다. 이 책은 좌파도, 우파도 싫은 국민에게 새로운 정치 신념의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무당층'이 한데 모일 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과거 보수와 진보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였던 것처럼 말이다. 『좌파와 우파의 개소리들』에서는 모든 이의 삶의 토대가 될 만한 키워드를 축으로 삼아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분야를 관통하는 새로운 세계관과 노선을 정립해야 한다고 말한다. 뒤이어 가치의 예시를 제시하면서, 이 가치를 찾기 위해서는 정치적 개인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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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도 싫고, 우파도 싫다!” 대한민국의 보수와 진보는 틀렸다! 우리는 왜 대한민국 정치에 감동을 느끼지 못할까? 바로 우리나라 좌파, 우파 정치인들이 진보와 보수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실현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진보와 보수라는 개념이 생겨난 배경을 이야기하며 진짜 진보와 진짜 보수의 자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