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학부모 생활] 현직 중학교 교사가 명쾌하게 짚어 주는 가이드
『자유학년제 중2 첫 시험 중학 학부모 생활』
모르면 불안하지만, 알면 준비할 수 있고, 준비할 수 있는 부모님의 자녀는 중학 생활이 편안합니다. (2021.11.04)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자 『초등생의 수학 학부모의 계획』으로 초등 수학 공부의 방향을 제시해 학부모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낸 저자가 이번에는 20년 교직 생활의 노하우를 녹여 중학교 가서도 잘하는 아이를 두려면 학부모들이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저자는 우수한 중학교 성적의 기반은 초등 때 다진 공부 역량과 습관이기에 늦어도 초등 고학년부터는 공부 습관을 제대로 들여야 사춘기와 함께 다가올 중학 생활을 슬기롭게 넘길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코치해 주어야 할 공부 습관 들이기, 진로 탐색하기, 과목별 공부법, 과목별 지필 평가와 수행 평가 준비법, 독보적인 학생기록부 채우기, 원만한 교우 관계 유지하기 등 현직 선생님만이 줄 수 있는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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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저10,500원(0% + 5%)
교육과정을 알고 로드맵이 있는 학부모의 아이는 수학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초등 5학년이면 중등 수학을 나가는 것이 보편적인 것이 된 지금, 중학교 수학 교실의 현실이 어떤지 아십니까? 수업에 집중하는 아이는 30명 중 많아야 5명 남짓. 나머지는 학원에서 배웠다고 흘려듣기를 하거나 수학에 진절머리가 나서 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