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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부를 위한 부동산 투자 1만 시간의 법칙] 현실 부동산 투자서

『미래의 부를 위한 부동산 투자 1만 시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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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가점이 낮아도, 운이 없어도 내 집 마련에 성공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2021.11.02)


바야흐로 '부동산'의 시대다. 정치·경제·사회·문화 할 것 없이 부동산을 빼놓고는 할 이야기가 없을 정도다. 실제로 열심히 월급을 받아 차곡차곡 저축한 사람은 부동산에 투자한 사람에 비해 상대적으로 거지가 되었다며 '벼락거지'란 신조어까지 만들어졌다. 수년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린 부동산 시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시장의 등락과 무관하게 ‘내 집 한 채’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주거 불안이 해소되었다는 안정감과 집값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절대 손해가 아니기 때문이다. 집값이 오르면 오르는 대로 기분 좋고, 내리면 내리는 대로 여기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면 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충분하니까 말이다. 그렇다면 부동산의 ‘부’ 자도 모르는 왕초보는 대체 어디서부터 내 집 마련의 출발선을 그려봐야 할까?

『미래의 부를 위한 부동산 투자 1만 시간의 법칙』은 어떻게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모르는 부린이를 위한 안내서다. 또한 부동산에 대해 백지 상태였던 저자가 부동산 애널리스트, 관계부서 공무원, 재건축 조합장 등을 두루 만나며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차근차근 풀어낸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현실 부동산 투자서다.

《매일경제》 부동산부에서 국토교통부 및 서울시의 부동산 정책을 취재하고, 전국의 재건축·재개발 단지와 분양 현장을 누빈 저자는 현장에서 배운 교훈을 발판 삼아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내 집 마련 필승 공식’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저자는 하루 3시간씩 10년간 투자하면 어떤 분야든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1만 시간의 법칙’이 부동산 영역에서도 고스란히 적용된다고 말하며,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른다면 지금이라도 좀 더 부동산과 가까워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결국,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 부동산과 친밀해지는 관계 형성 과정에서 이 책이 가교의 역할을 할 것이다.



미래의 부를 위한 부동산 투자 1만 시간의 법칙
미래의 부를 위한 부동산 투자 1만 시간의 법칙
추동훈 저
원앤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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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부를 위한 부동산 투자 1만 시간의 법칙

<추동훈> 저14,400원(1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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