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수습 좀 하고 올게요] 나를 잃지 않는 실수 회복법
『잠깐 수습 좀 하고 올게요』
이 책은, 무슨 일이든 제대로 완벽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절대 실수해서는 안 된다고 자신을 채찍질하며 일하는 여성들을 위한 중요한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2021.02.22)
『잠깐 수습 좀 하고 올게요 』에 나오는 여성들은 젊은 시절 처음 일을 배우면서 겪은 최악의 실수와 실패를 용기 있게 털어놓는다. 당시의 경험이 얼마나 당황스럽고 아찔했는지, 실수를 어떻게 배움의 과정으로 전환했는지, 어떻게 성공적이고 매력적인 길로 들어서는 계기로 삼았는지 이야기해준다. 이렇게 여러 여성의 진솔한 이야기가 한데 모여 다양한 상황 속에서 용기를 일깨워주는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출간 당시 셰릴 샌드버그의 『린 인』과 함께 여성의 리더십 향상을 독려하는 책으로 손꼽혔던 이 책은, 무슨 일이든 제대로 완벽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절대 실수해서는 안 된다고 자신을 채찍질하며 일하는 여성들을 위한 중요한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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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배컬> 저/<고정아> 역13,500원(10% + 5%)
“망했다고 느낄 때, 그때부터 진짜 게임이 시작된다. 20년 전의 나에게 이 책을 선물해주고 싶다.” - 황선우 (『W Korea』 피처디렉터,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멋있으면 다 언니』 저자) “실패는 성공의 반대가 아니라 성공으로 가는 징검다리임을 진정으로 일깨워주는, 통찰력이 가득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