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왜 이럴까? 도와줘요, 테라피!] 꾸르륵꾸르륵, 쿵쾅쿵쾅, 콜록콜록…
『내 몸이 왜 이럴까? 도와줘요, 테라피!』
“도와줘요, 테라피!”라는 주문을 외치면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 도움을 주는 아주 특별한 생명체예요. 그리고 자신의 힘을 이용해 함께 몸속으로 들어가 우리 몸의 기관들을 살펴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주지요.(2021.01.20)
급하게 밥을 먹고 나서 배가 아플 때, 뛰거나 운동하면 심장이 쿵쾅댈 때, 감기에 걸려 열이 날 때 등등 우리는 평소와 다른 몸의 변화를 느낄 때마다 ‘도대체 몸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하고 궁금증이 생기지요. 이 책의 주인공 허약한도 보이지 않는 몸속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몸이 건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왕비실이 알려준 방법대로 인체 멘토 요정 ‘테라피’를 불러보기로 했답니다.
테라피는 허약한처럼 몸이 약한 아이들이 우리 몸에 관해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도와줘요, 테라피!”라는 주문을 외치면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 도움을 주는 아주 특별한 생명체예요. 그리고 자신의 힘을 이용해 함께 몸속으로 들어가 우리 몸의 기관들을 살펴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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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주>,<조인하> 글/<김주리> 그림10,800원(10% + 5%)
[호기심 톡 스토리과학] 시리즈 세 번째 책. ‘건강초등학교 3대 약골’이라고 불리는 주인공 허약한은 밥을 먹고 나면 자주 배가 아프고, 운동할 때 쥐 날 때가 많고, 감기에도 곧잘 걸리곤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3대 약골 중 한 명이었던 친구 왕비실이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허약한과 반 친구들을 놀라게 했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