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뉴로제너레이션]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는 놀라운 세상

『뉴로제너레이션』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세상을 놀라게 한 이 사건은 우리에게 새로운 가능성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탄이 되었다. (2021.01.15)


2017년 어느 날, 멘데스라는 브라질 남성은 포뮬러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 심호흡을 하며 출발 신호를 기다렸다. 그는 이 순간을 위해 약 3주 동안 교육을 받았다. 자동차는 ‘GO’ 사인을 받자마자 굉음을 내며 질주했다. 첫 번째 커브를 돌기 전에 생각했다. ‘그래, 지금이야!’ 매끄럽지는 않았지만, 충돌 없이 급커브 길을 운전할 수 있었다. 그는 상쾌한 기분으로 운전을 계속했으며 세 바퀴를 완주했다. 멘데스는 이 레이싱을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해냈다. 오롯이 자신의 ‘생각’만으로 자동차를 운전했던 것이다.

사실 그는 어릴 적 사고로 팔과 다리를 잃은 장애인이었다. 멘데스가 운전한 자동차에는 페달과 핸들이 없었으며, 그 대신 생각을 명령으로 번역하는 컴퓨터가 탑재되었다. EEG(Electroencephalography) 뇌기능 강화 기술을 갖춘 특별한 헬멧 덕분에 멘데스는 모든 것을 지시할 수 있었다. 그가 ‘속도를 올려’라고 머릿속에서 지시하면 그의 뇌파를 읽은 자동차 컴퓨터가 바퀴를 앞으로 전진시켰고, ‘오른쪽’ 또는 ‘왼쪽’이라고 생각하면 자동차 타이어가 해당 방향으로 기울었다.



뉴로제너레이션
뉴로제너레이션
탠 리 저 | 김시내 역 | 김선미 감수
한빛비즈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뉴로제너레이션

<탠 리> 저/<김시내> 역/<김선미> 감수16,920원(10% + 5%)

인간의 가능성을 무한으로 열어줄 시대, 뉴로제너레이션 2017년 어느 날, 멘데스라는 브라질 남성은 포뮬러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 심호흡을 하며 출발 신호를 기다렸다. 그는 이 순간을 위해 약 3주 동안 교육을 받았다. 자동차는 ‘GO’ 사인을 받자마자 굉음을 내며 질주했다. 첫 번째 커브를 돌기 전에 생..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ebook
뉴로제너레이션

<탠 리> 저/<김시내> 역/<김선미> 감수13,160원(0% + 5%)

베트남 난민에서 뇌신경과학 분야의 최첨단에 서다멘데스가 운전할 때 사용한 헬멧은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IT 기업 이모티브(EMOTIV)가 개발한 최첨단 EEG 기반 헬멧이었다. 이모티브 설립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탠 리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라는 새로운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개척자로 꼽힌다. 공..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온전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내가 되는 꿈』은 어른이 된 주인공이 과거와 마주하며 온전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 괴로움까지 빼곡히 꺼내어 깨끗이 씻어내 바로 보는 일, 그 가운데서 떠오르는 보편적인 삶의 순간, 생각과 감정이 어느 것 하나 누락 없이 작가의 주저하지 않는 문장들 속에 생생하게 살아있다.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가 직접 쓴 유일한 책

전 세계 부호 1위이자 아마존 CEO인 제프 베조스. 이제 그는 아마존 CEO 타이틀을 뒤로 하고 자신이 평생 꿈꿔왔던 우주 개척을 다음 목표로 삼고 있다. 남다른 인생 행보를 걸어온 베조스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움직이는 힘'을 2개의 키워드로 설명한다. 바로 '발명'과 '방황'이다.

김혼비 박태하, K-축제 탐험기

김혼비, 박태하 작가가 대한민국 지역 축제 열 두 곳을 찾아간다. 충남 예산 의좋은형제축제, 경남 산청 지리산산청곶감축제 등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지역 축제에서 발견한 ‘K스러움’은 이상하면서도 재미있고 뭉클하다. 두 작가의 입담이 살아있는 문장만으로도 충분히 즐겁다.

일본이라는 문제적 나라 이해하기

친절한 국민과 우경화하는 정부, 엄숙한 가부장제와 희한한 성문화, 천황제 등 일본은 외국인이 보기에 쉽게 이해하기 힘든 모습이 공존한다. 일본에서 40년 넘게 살아온 태가트 머피가 쓴 『일본의 굴레』는 이러한 일본의 모습을 냉철하게 분석했다.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KALIOP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