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종족주의의 오만과 거짓] 일제강점기 경제사의 관점에서 반박하다
『반일 종족주의의 오만과 거짓』
1990년대부터 시작된 안병직 사단의 사상적 우경화가 끝까지 가서 도달한 종착점이다. 이 책에서 필자들은 일제의 식민지 수탈 자체를 부정한다. (2020. 07. 20)
『반일 종족주의』의 친일자학사관과 극우적 역사인식을 일제강점기 경제사의 관점에서 비판한 첫 번째 책이다. 『반일 종족주의』의 저자 여섯 명 중 다섯이 경제사 전공자로, 책은 일제강점기 경제사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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