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는 한 팀] 하나를 키울 때는 절대 알 수 없었던 최강의 두 아이 양육법
스스로 협력하고, 평생 친구가 되는, 형제자매의 비밀 “평생의 라이벌을 한 팀으로 만드는 것은 오직 부모에게 달렸다!”
첫 번째 디딤돌에서는 아이가 원하는 것을 부모가 알아보는 법을 알려준다. 아이들의 필요는 그들의 태어난 순서에 따라, 나이에 따라, 성별에 따라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디딤돌에서는 형제자매의 서로 다른 발달단계를 활용해 관계의 기초를 닦는 방법을 설명한다. 세 번째 디딤돌에서는 가족 안에서의 역할에 관한 것이다. (2020. 01. 10)
형제자매가 팀을 이루기 위해선 아이들도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덜 싸우기’다. 형제자매의 갈등 해결 방법이 네 번째 디딤돌에서 본격적으로 다루어질 것이다. 다섯 번째 디딤돌에서는 부모가 어느 한쪽을 편애하거나 두 아이 모두 성격이 불같을 경우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효한 해결법을 알려준다.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며 이렇게 생각하라. ‘그래, 아이들이 싸우는 건 당연해. 하지만 그래도 세상에서 제일 예쁜 아이들이야!’ 마음속에서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샘솟아 오르는 걸 느낀다면 당신은 이미 가장 중요한 단계를 시작한 셈이다.
형제자매는 한 팀니콜라 슈미트 저/이지윤 역 | 지식너머
니콜라 슈미트는 수백 쌍의 가족을 상담하며, 평생 친구가 된 형제자매의 비결을 분석했다. 그 결과 그들이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다만, 그들의 부모가 아이들을 대하는 방식에 있어서 다른 부모들과 차이가 있었다.
관련태그: 형제자매는 한 팀, 형제자매, 양육법, 평생 친구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니콜라 슈미트> 저/<이지윤> 역15,300원(10% + 5%)
* [슈피겔] 선정 베스트셀러 * 독일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 두 아이 부모, 다둥이 부모 강력 추천 * 아마존 독자들의 리뷰로 전해지는 끊임없는 찬사 “아이 하나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아이 둘은 넷이나 마찬가지다!” 하나를 키울 때는 절대 알 수 없었던 최강의 두 아이 양육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