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디자이너가 꼭 알아야 할 그래픽 500] 좋은 디자인은 보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디자인의 역사도 아니고, 디자인 이론도 아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세계적인 아트 북 출판사 파이돈 Phaidon이 직접 엄선한 500개의 그래픽 작품을 담은 책이다. (2020. 01. 08)

그래픽500_카드뉴스1.jpg

 

그래픽500_카드뉴스2.jpg

 

그래픽500_카드뉴스3.jpg

 

그래픽500_카드뉴스4.jpg

 

그래픽500_카드뉴스5.jpg

 

그래픽500_카드뉴스6.jpg

 

그래픽500_카드뉴스7.jpg

 

그래픽500_카드뉴스8.jpg

 

그래픽500_카드뉴스9.jpg

 

그래픽500_카드뉴스10.jpg

 

그래픽500_카드뉴스11.jpg

 

그래픽500_카드뉴스12.jpg

 

그래픽500_카드뉴스13.jpg

 

그래픽500_카드뉴스14.jpg

 

그래픽500_카드뉴스15.jpg

 

그래픽500_카드뉴스16.jpg

 

그래픽500_카드뉴스17.jpg

 

그래픽500_카드뉴스18.jpg

 

그래픽500_카드뉴스19.jpg

 

 

 

 

아무 페이지나 펼쳐 보아도 상관없다. 눈에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즐기면 그만이다. 여기에서 한 걸음만 더 나아간다면, 각 작품이 어떠한 배경으로 만들어졌는지 궁금할 수 있다. 그 궁금증은 책의 후반부에서 해결된다. 500개의 작품을 시간순으로 배열하여 각각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 이 부분만으로도 한 권의 디자인 입문서로 충분하다.

 

 

 

 


 

 

디자이너가 꼭 알아야 할 그래픽 500파이돈 프레스 저/김지현 역 | 시공아트
우리에게 익숙한 디자인뿐 아니라 조금은 낯선 작품들도 섞여 있지만, 디자인 역사에서 놓칠 수 없는 것들이기에 하나하나가 모두 의미를 지닌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디자이너가 꼭 알아야 할 그래픽 500

<파이돈 편집부> 저/<김지현> 역36,100원(5% + 2%)

당신의 영감을 채워 줄 500개의 그래픽 디자인 세계적인 아트 북 출판사 파이돈Phaidon이 직접 엄선한 500개의 그래픽 작품을 담은 책.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유사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작품들을 감상한 후에 연대순으로 다시 한 번 각 디자인 작품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 그래픽 디자인을 이해하기..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20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의 대표작

짐 자무시의 영화 〈패터슨〉이 오마주한 시집. 황유원 시인의 번역으로 국내 첫 완역 출간되었다. 미국 20세기 현대문학에 큰 획을 그은 비트 세대 문학 선구자,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의 스타일을 최대한 살려 번역되었다. 도시 패터슨의 역사를 토대로 한, 폭포를 닮은 대서사시.

본격적인 투자 필독서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경제/재테크 최상위 채널의 투자 자료를 책으로 엮었다. 5명의 치과 전문의로 구성된 트레이딩 팀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최신 기술적 분석 자료까지 폭넓게 다룬다. 차트를 모르는 초보부터 중상급 투자자 모두 만족할 기술적 분석의 바이블을 만나보자.

타인과 만나는 황홀한 순간

『보보스』, 『두 번째 산』 데이비드 브룩스 신간. 날카로운 시선과 따뜻한 심장으로 세계와 인간을 꿰뚫어본 데이비드 브룩스가 이번에 시선을 모은 주제는 '관계'다. 타인이라는 미지의 세계와 만나는 순간을 황홀하게 그려냈다. 고립의 시대가 잃어버린 미덕을 되찾아줄 역작.

시는 왜 자꾸 태어나는가

등단 20주년을 맞이한 박연준 시인의 신작 시집. 돌멩이, 새 등 작은 존재를 오래 바라보고, 그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시선으로 가득하다. 시인의 불협화음에 맞춰 시를 소리 내어 따라 읽어보자. 죽음과 생, 사랑과 이별 사이에서 우리를 기다린 또 하나의 시가 탄생하고 있을 테니.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