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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 나를 지키는 홀가분한 인생 공식

내가 진짜 눈치를 봐야 할 사람은 바로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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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를 통해서 행복과 불행을 저울질하곤 한다. (2019. 0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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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잘해주고 싶다』 에는 저자의 담담하고 솔직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비교를 거부하고 비로소 자신을 들여다보기까지 겪어야 했던 수많은 시행착오를 사계절의 색에 비유하여 말한다. 시작에 앞서 서툰 내 모습 때문에 조급해질 때, 여름처럼 폭주하는 뜨거운 마음을 달래야 할 때, 남들이 정해놓은 인생의 적령기에 아무것도 이루지 못해서 위축될 때, 꽁꽁 얼어버린 마음에 찬바람이 쌩 하고 불어 닥칠 때…. 우리의 마음은 지금 어느 계절에 서 있을까? 이 책을 읽는 동안 저자의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조언이 마음을 울리는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정은길 저 | 청림Life
담담하고 솔직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비교를 거부하고 비로소 자신을 들여다보기까지 겪어야 했던 수많은 시행착오를 사계절의 색에 비유하여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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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

<정은길> 저13,050원(10% + 5%)

비교급 행복을 거부하고 일상의 참견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홀가분한 인생 공식 “내가 진짜 눈치를 봐야 할 사람은 바로 ‘나’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를 통해서 행복과 불행을 저울질하곤 한다. 가까운 사람이 이룬 성취를 질투하거나, 누군가의 불행을 보고 안도하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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