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색칠해 보라냥] 호찌 삼촌과 일곱 고양이들’이 있는 마을
고양이들의 두 번째 마을에 놀러 오지 않을래요
호찌 삼촌과 일곱 고양이들이 살고 있는 고양이들의 두 번째 공간이 생겼다. (2018. 12. 14)
두 번째 컬러링북 『또 색칠해 보라냥』 에서는 그동안 Grace J(정하나) 작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재해 3만 팔로워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캐릭터 ‘호찌 삼촌’까지 등장해 공간을 빈틈없이 채워준다. 인스타그램 연재를 통해 공개된 작품도 일부 포함되어 있지만 대부분 미공개된 새로운 그림들로, 호찌 삼촌의 팬들도 전작 컬러링북을 좋아했던 독자들도 더 다채롭고 풍성하게 구성된 이 책의 매력에 빠질 것이다.
호찌 삼촌과 일곱 고양이들의 소중한 일상을 엿보며 구석구석 숨어 있는 이야기를 자신만의 색깔로 칠하다 보면, 그 공간에서 함께 뛰어놀고 있는 ‘나’를 편안하게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책 역시 처음부터 순서대로 따라 가도 좋고, 마음을 끄는 특별한 장소를 먼저 방문해도 좋다. 색연필, 물감, 사인펜, 파스텔 등 원하는 채색 도구로 매 페이지마다 나만의 특별한 호찌 삼촌과 일곱 고양이들을 만나보면 어떨까.
또 색칠해 보라냥Grace J(정하나) 저 | 별글
호찌 삼촌과 일곱 고양이들의 소중한 일상을 엿보며 구석구석 숨어 있는 이야기를 자신만의 색깔로 칠하다 보면, 그 공간에서 함께 뛰어놀고 있는 ‘나’를 편안하게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관련태그: 또 색칠해 보라냥, 호찌 삼촌, 고양이 마을, 채워준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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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 삼촌과 일곱 고양이들’이 있는 마을! 고양이들의 두 번째 마을에 놀러 오지 않을래요? 호찌 삼촌과 일곱 고양이들이 살고 있는 고양이들의 두 번째 공간 『또 색칠해 보라냥』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다양한 공간에서 기분 좋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 고양이들이 등장했던 전작 『색칠해 보라냥』은 출간 즉시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