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제20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수상자를 소개합니다
제20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대상 및 최우수상을 받은 수상자에게 수상 소감과 독서생활의 즐거움을 물었다.
등록일: 2023.11.24
[취미 발견 프로젝트] 새해에는 새 사람으로 태어나겠어
미련 가득한 2023년과는 깔끔하게 헤어지고 산뜻한 2024년을 맞아보자. (2023.11.24)
등록일: 2023.11.23
[책읽아웃] “섭식장애는 굉장히 긴 역사성을 가진 병”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등록일: 2023.11.23
[책읽아웃] "오늘은 황인찬과 김민정의 대화입니다" (G. 김민정 시인)
“시는 우리를 살게 한다”고 말씀하시는, 김민정 시인님 나오셨습니다.
등록일: 2023.11.23
[이주의 신간] 『상어가 빛날 때』, 『차별의 말 대신 배려의 말로!』, 『이토록 귀찮은 글쓰기』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등록일: 2023.11.22
[책읽아웃] "박수 받는 게 되게 오랜만이에요" (G. 김초롱 저자)
이 그리움에 끝이 있을까 싶어요. 사실 끝이 있기를 바란 적도 있지만, 이제 없다는 걸 알아버린 것 같아요. 요즘에는 그리움을 품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등록일: 2023.11.16
[책읽아웃] “풍문으로 들었던 황현산 선생님의 원고가 세상으로 나오기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등록일: 2023.11.10
[책읽아웃] "최소한의 산재 기록을 남기는 게 제 책무" (G. 신다은 기자)
“재해를 안다는 것은 그 진상을 규명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는다는 의미도 있지만 떠나간 이들의 죽음을 가벼이 여기지 않고 마음 깊이 추모한다는 뜻이기도 하다”고 말씀하시는, 책 『오늘도 2명이 퇴근하지 못했다』를 쓰신 신다은 기자님 나오셨습니다.
등록일: 2023.11.10
[이주의 신간]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애국의 계보학』, 『어떤 마음은 딱딱하고 어떤 마음은 물러서』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등록일: 2023.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