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간단 속근육 운동] 통증과 체형을 근본부터 바로잡는다

온몸의 통증, 속근육이 원인이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어깨가 결린다, 허리가 아프다… 여기저기 몸이 아프다는 말을 늘 입에 달고 사는 현대인. (2018. 12. 13)

[리스컴] 간단속근육운동01.jpg

 

[리스컴] 간단속근육운동02.jpg

 

[리스컴] 간단속근육운동03.jpg

 

[리스컴] 간단속근육운동04.jpg

 

[리스컴] 간단속근육운동05.jpg

 

[리스컴] 간단속근육운동06.jpg

 

[리스컴] 간단속근육운동07.jpg

 

[리스컴] 간단속근육운동08.jpg

 

[리스컴] 간단속근육운동09.jpg

 

[리스컴] 간단속근육운동10.jpg

 

[리스컴] 간단속근육운동11.jpg

 

 

 

 

 

뒷목이 뻣뻣하고, 어깨가 무겁고, 허리가 아프고… 현대인은 갖가지 통증에 시달린다. 하루 종일 앉아있는 생활 때문에, 바르지 못한 자세 때문에 혹은 나이가 들면서 겪게 되는 고질병이다. 병원에 다녀도 잘 낫지 않는 만성 통증, 벗어날 수 없을까? 통증의 원인은 속근육에 있다. 『간단 속근육 운동』  은 한의사이자 헬스 트레이너가 통증을 근본부터 해결하는 속근육 운동법을 알려준다. 마사지로 풀고, 스트레칭으로 늘이고, 운동으로 힘을 키우는 단계별 운동법으로, 동작이 쉽고 간단해 누구나 무리 없이 할 수 있다. 통증 완화는 물론 나이 들어서도 아프지 않고 지낼 수 있는 건강관리법이다.


 

 

간단 속근육 운동이용현 저 | 리스컴
한의사이자 헬스 트레이너가 통증을 근본부터 해결하는 속근육 운동법을 알려준다. 마사지로 풀고, 스트레칭으로 늘이고, 운동으로 힘을 키우는 단계별 운동법으로, 동작이 쉽고 간단해 누구나 무리 없이 할 수 있다.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간단 속근육 운동

<이용현> 저10,800원(10% + 5%)

통증과 체형을 근본부터 바로잡는 간단 속근육 운동 뒷목이 뻣뻣하고, 어깨가 무겁고, 허리가 아프고… 현대인은 갖가지 통증에 시달린다. 하루 종일 앉아있는 생활 때문에, 바르지 못한 자세 때문에 혹은 나이가 들면서 겪게 되는 고질병이다. 병원에 다녀도 잘 낫지 않는 만성 통증, 벗어날 수 없을까? 통증의 원인..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20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의 대표작

짐 자무시의 영화 〈패터슨〉이 오마주한 시집. 황유원 시인의 번역으로 국내 첫 완역 출간되었다. 미국 20세기 현대문학에 큰 획을 그은 비트 세대 문학 선구자,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의 스타일을 최대한 살려 번역되었다. 도시 패터슨의 역사를 토대로 한, 폭포를 닮은 대서사시.

본격적인 투자 필독서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경제/재테크 최상위 채널의 투자 자료를 책으로 엮었다. 5명의 치과 전문의로 구성된 트레이딩 팀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최신 기술적 분석 자료까지 폭넓게 다룬다. 차트를 모르는 초보부터 중상급 투자자 모두 만족할 기술적 분석의 바이블을 만나보자.

타인과 만나는 황홀한 순간

『보보스』, 『두 번째 산』 데이비드 브룩스 신간. 날카로운 시선과 따뜻한 심장으로 세계와 인간을 꿰뚫어본 데이비드 브룩스가 이번에 시선을 모은 주제는 '관계'다. 타인이라는 미지의 세계와 만나는 순간을 황홀하게 그려냈다. 고립의 시대가 잃어버린 미덕을 되찾아줄 역작.

시는 왜 자꾸 태어나는가

등단 20주년을 맞이한 박연준 시인의 신작 시집. 돌멩이, 새 등 작은 존재를 오래 바라보고, 그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시선으로 가득하다. 시인의 불협화음에 맞춰 시를 소리 내어 따라 읽어보자. 죽음과 생, 사랑과 이별 사이에서 우리를 기다린 또 하나의 시가 탄생하고 있을 테니.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