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꼬마 니콜라 오리지널] 1950s 코믹 스트립

세계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가장 유명한 악동 ‘꼬마 니콜라’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1999년 국내 최초로 문학동네에서 완역 출간된 이래 수많은 팬을 양산하며 큰 사랑을 받아 온 ‘꼬마 니콜라’ 시리즈. (2018. 11. 21)

니콜라_이카드1.jpg

 

니콜라_이카드2.jpg

 

니콜라_이카드3.jpg

 

니콜라_이카드4.jpg

 

니콜라_이카드5.jpg

 

니콜라_이카드6.jpg

 

니콜라_이카드7.jpg

 

니콜라_이카드8.jpg

 

니콜라_이카드9.jpg

 

니콜라_이카드10.jpg

 

니콜라_이카드11.jpg

 

니콜라_이카드12.jpg

 

니콜라_이카드13.jpg

 

니콜라_이카드14.jpg

 

니콜라_이카드15.jpg

 

니콜라_이카드16.jpg

 

니콜라_이카드17.jpg

 

니콜라_이카드18.jpg

 

니콜라_이카드19.jpg

 

니콜라_이카드20.jpg

 

니콜라_이카드21.jpg

 

니콜라_이카드22.jpg

 

 

 

 

 

 

1999년 국내 최초로 문학동네에서 완역 출간된 이래 수많은 팬을 양산하며 큰 사랑을 받아 온 ‘꼬마 니콜라’ 시리즈. 이제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는 ‘꼬마 니콜라’ 외에도 르네 고시니가 세상을 떠난 뒤 발견된 미발표 원고를 모은 ‘돌아온 꼬마 니콜라’ ‘앙코르 꼬마 니콜라’ 시리즈와 꼬마 니콜라의 빨간 풍선, 합본 애장판까지 출간되어 있다. 때로는 엉뚱하고, 때로는 짓궂으며, 언제나 사랑스러운 니콜라에게는 누구의 어린 시절이든 소환해 내는 힘이 있다. 누군가는 소중하게 간직해 온 자신의 추억을 새삼 떠올릴 것이고, 누군가는 바로 어제 벌인 신나는 사건을 떠올리며 웃을 것이다. 이렇듯 모두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을 선물하는 ‘꼬마 니콜라’ 시리즈는 전 세대 독자들을 매료시키며 30여 개 언어로 2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오리지널 니콜라가 우리에게 찾아왔다. 장자크 상페와 르네 고시니가 창조해 낸 최초의 ‘꼬마 니콜라’는 1950년대 잡지에 ‘만화’ 형식으로 연재되었지만, 전설이 된 그 만화 시리즈를 더 이상 볼 수 없어 많은 팬들이 아쉬워했었다. 이제 최초의 만화 도판을 모은 꼬마 니콜라 오리지널이 출간됨으로써, 드디어 국내 팬들도 사랑스러운 악동 니콜라 탄생의 순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꼬마 니콜라 오리지널르네 고시니 저/장 자끄 상뻬 그림/정혜경 역 | 문학동네
누군가는 소중하게 간직해 온 자신의 추억을 새삼 떠올릴 것이고, 누군가는 바로 어제 벌인 신나는 사건을 떠올리며 웃을 것이다.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꼬마 니콜라 오리지널

<르네 고시니> 글/<장 자크 상페> 그림/<정혜경> 역14,220원(10% + 5%)

국내 최초 공개! 사랑스러운 악동 꼬마 니콜라가 탄생한 1950년대의 이야기들!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산업의 흐름으로 반도체 읽기!

『현명한 반도체 투자』 우황제 저자의 신간. 반도체 산업 전문가이며 실전 투자가인 저자의 풍부한 산업 지식을 담아냈다.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반도체를 각 산업들의 흐름 속에서 읽어낸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산업별 분석과 기업의 투자 포인트로 기회를 만들어 보자.

가장 알맞은 시절에 전하는 행복 안부

기억하기 위해 기록하는 사람, 작가 김신지의 에세이. 지금 이 순간에 느낄 수 있는 작은 기쁨들, ‘제철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1년을 24절기에 맞추며 눈앞의 행복을 마주해보자. 그리고 행복의 순간을 하나씩 늘려보자. 제철의 모습을 놓치지 않는 것만으로도 행복은 우리 곁에 머무를 것이다.

2024년 런던국제도서전 화제작

실존하는 편지 가게 ‘글월’을 배경으로 한 힐링 소설. 사기를 당한 언니 때문에 꿈을 포기한 주인공. 편지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하며, 모르는 이와 편지를 교환하는 펜팔 서비스를 통해 자신도 모르게 성장해나간다. 진실한 마음으로 쓴 편지가 주는 힘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소설.

나를 지키는 건 결국 나 자신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 물질적 부나 명예는 두 번째다. 첫째는 나 자신. 불확실한 세상에서 심리학은 나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무기다. 요즘 대세 심리학자 신고은이 돈, 일, 관계, 사랑에서 어려움을 겪는 현대인을 위해 따뜻한 책 한 권을 펴냈다.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