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아메리칸 셰프>
일, 가족, 사랑,동료 그리고 라틴 음악
다만 딱 한 가지, 이 영화의 단점은 잊을만 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맛있는 음식과 요리 장면들이 우리를 고통스럽게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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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영국인 남편과의 엉뚱발랄한 일상 이야기 만화로 2010년 정식 데뷔. 현재는 영국에 거주하며 만화를 그리고 있다.
감독:<존 파브로> 출연:<존 파브로>, <엠제이 안소니>, <소피아 베르가라>, <스칼렛 요한슨>20,400원(7% + 1%)
HOT ISSUE 1 ‘아이언 맨’ 시리즈 존 파브로 감독의 본격침샘자극 푸드코미디! 뉴올리언스 베녜, 리틀 하바나 쿠바노, 멕시코 오리지널 바비큐까지 ‘줄리&줄리아’ 이후 5년 만에 제대로 군침 도는 영화가 온다! ‘아이언 맨’ 1,2편의 감독을 맡아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석권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