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나쁜 사랑>, 히치콕 스타일의 멜로 드라마

전에 없던 새로운 멜로, 호기심 증폭!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당신의 심장을 멎게 할 치명적인 삼각관계를 담은 <나쁜 사랑>이 브누와 쟉꼬 감독 만의 특별한 연출로 스릴러의 거장인 알프레드 히치콕의 스릴이 담긴 멜로 드라마로 탄생해 주목 받는다.

<나쁜 사랑>은 운명적 사랑이 된 우연한 만남. 파리의 약속이 어긋난 순간, 내 남자가 동생의 남편이 되어버린 치명적인 멜로 드라마다. 영화는 프랑스 멜로의 거장 브누와 쟉꼬 감독의 특유의 연출로 전에 없던 알프레드 히치콕 스타일의 새로운 멜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moviestill_01.jpg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은 스릴러 영화라는 장르를 확립한 스릴러 영화계의 1인자로 공포와 불안을 순수하게 추구하는 스릴러로 지금까지도 명성을 떨치고 있는 살아있는 전설이다. 이처럼 영광스러운 수식어는 해외 외신들이 먼저 “<나쁜 사랑>은 히치콕의 스릴러와 트뤼포의 시 사이”(PARIES MATCH), “히치콕 스릴러 같은 브누와 쟉꼬 스타일 로맨스”(T?L? CIN? OBS) 등 독특하고 스릴 넘치는 멜로라는 장르에 대해 호평하며 언급한 바 있다.

 

우연히 만난 한 남자에게 강렬한 끌림을 느끼고 헤어져 동생의 남편으로 다시 만나 사랑을 느끼는 다소 파격적인 스토리의 <나쁜 사랑>은 기존 멜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팽팽한 긴장감과 스릴을 선사한다. 특히 샤를로뜨 갱스부르가 맡은 ‘실비’가 자신이 사랑한 남자 ‘마크’와 동생의 결혼식에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장면이나 ‘마크’가 자신 부인의 언니가 ‘실비’임을 깨닫게 되는 과정, 다시 뜨거운 만남을 몰래 이어가려는 모습 등이 보는 이마저 마음을 졸이게 하며 아슬아슬함을 느끼게 한다. 이와 같은 히치콕의 스릴러를 연상하게 하는 장면들로 탄생한 긴장감 넘치는 멜로 드라마가 어떻게 영화 속에서 드러나게 될지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moviestill_03.jpg

 

강렬한 끌림 그리고 엇갈린 약속으로 모두의 운명을 바꿔버린 영화 <나쁜 사랑>은 4월 16일 관객들에게 히치콕 스타일의 긴장감 넘치는 멜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추천 기사]


- 책읽기라는 낯설고 위험한 시간에 관하여
- 18만 독자가 선택한 『감성제곱』 『사랑제곱』의 이힘찬
- 지금, 우리는 징비하고 있습니까?
- 방은진 감독의 변신 기다려준 라마
- 왜 우리는 <징비록> <명량>을 불러냈을까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채널예스

채널예스는 예스24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책, 영화, 공연, 음악, 미술, 대중문화, 여행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오늘의 책

차가운 위트로 맛보는 삶의 진실

문장가들의 문장가, 김영민 교수의 첫 단문집. 2007년부터 17년간 써 내려간 인생과 세상에 대한 단상을 책으로 엮었다. 예리하지만 따스한 사유, 희망과 절망 사이의 절묘한 통찰이 담긴 문장들은 다사다난한 우리의 삶을 긍정할 위로와 웃음을 선사한다. 김영민식 위트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는 책.

누구에게나 있을 다채로운 어둠을 찾아서

잘 웃고 잘 참는 것이 선(善)이라고 여겨지는 사회. 평범한 주인공이 여러 사건으로 인해 정서를 조절하는 뇌 시술을 권유받는다. 그렇게 배덕의 자유를 얻으며, 처음으로 해방감을 만끽한다.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조금 덜 도덕적이어도’ 괜찮다는 걸 깨닫게 해줄 용감한 소설.

그림에서 비롯된 예술책, 생각을 사유하는 철학책

일러스트레이터 잉그리드 고돈과 작가 톤 텔레헨의 생각에 대한 아트북. 자유로운 그림과 사유하는 글 사이의 행간은 독자를 생각의 세계로 초대한다. 만든이의 섬세한 작업은 '생각'을 만나는 새로운 경험으로 독자를 이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생각을 멈출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삶

베스트셀러 『채소 과일식』 조승우 한약사의 자기계발 신작. 살아있는 음식 섭취를 통한 몸의 건강 습관과 불안을 넘어 감사하며 평안하게 사는 마음의 건강 습관을 이야기한다. 몸과 마음의 조화로운 삶을 통해 온전한 인생을 보내는 나만의 건강한 인생 습관을 만들어보자.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