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예스 독자님들께 정중한 인사드립니다. (90도 폴더 인사 꾸벅) 저는 소설을 쓰는 박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 이름이 생소한 분이 많을 테니 아직은 무명작가겠지요. (부끄러우면서도 허탈한 웃음 크흥크흥)
저는 음악을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하며, 독자님들께 턴테이블 위의 레코드판처럼 지지직거리며 여행지를 돌아보는 느낌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창밖의 먼 곳을 바라보며 맥주 한 모금 꿀꺽)
2주일에 한 번, 하나의 트랙에 펜으로 된 바늘을 올려놓을까 합니다. 이 지면에 과연 읽어줄 만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기분이 좋아 연재하는 동안 엉덩이가 처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리며,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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