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서인국 이종석 김우빈 '당신이 선택한 남배우는?'
우월한 외모에서부터 압도적인 기럭지까지! 극장가 여심을 캐치할 배우들이 온다!
완전 범죄 로맨스 <캐치미>의 주원부터, <노브레싱>의 서인국, 이종석, <친구2>의 김우빈까지 남다른 마스크와 압도적인 기럭지를 자랑하는 비주얼의 배우들이 2013년 하반기 극장가 여심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 하반기 극장가에 압도적인 기럭지와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대거 등장, 여심을 사로잡으며 눈을 황홀하게 할 전망이다. 10월 30일 개봉한 <노브레싱>의 서인국과 이종석이 그 첫 번째 주자이다.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 ‘수영’이란 소재를 통해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신기록을 향한 끈끈한 우정과 패기 어린 열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노브레싱>은 최근 드라마에서 맹활약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서인국과 이종석이 주연을 맡아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지는 매력적인 바디라인으로 극장가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두 번째 주자는 바로 11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친구2>의 김우빈이다. 2010년 전국 820만 관객을 동원한 <친구>의 후속작인 <친구2>에서 김우빈은 전편에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동수’(장동건)의 아들 ‘성훈’을 맡았다. 모델 출신답게 훤칠한 키와 이기적인 비율, 여기에 훈훈한 외모까지 갖춘 김우빈은 정식 스크린 데뷔작인 <친구2>를 통해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까지 접수를 예고하고 있다.
마지막 주자는 바로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완전 범죄 로맨스 <캐치미>의 주원이다. <캐치미>는 엘리트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가 전설적인 도둑이 되어 나타난 첫사랑 ‘윤진숙’(김아중)과 재회하게 되면서 사건이 커지게 되는 완전 범죄 로맨스. <캐치미>에서 주원은 100% 사건 해결을 자랑하는 엘리트 프로파일러 ‘이호태’ 역을 맡았다. 185cm의 훤칠한 키, 흠잡을 데 없이 퍼펙트한 비율, 아름다운 모델급 외모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월등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 주원. 그는 <캐치미>에서 자신이 맡은 일에 완벽하게 집중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외모, 성격 어느 하나 부족하지 않은 치명적인 매력으로 벌써부터 여심을 쥐락펴락 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몸에 딱 맞는 경찰제복을 입을 모습에서부터 눈부신 모델핏까지 자랑하며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살아남는 굴욕 없는 화보샷들로 영화 속에서 공개될 그의 황홀한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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