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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남한산성』 출간한 소설가 김훈과의 만남

김훈, 그는 AB형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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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알립니다] 안녕하세요. 채널예스 운영자입니다. 소설가 김훈과의 인터뷰는 조만간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카메라를 들이대지만, 그는 시무룩하다. 셔터를 누른 후 뷰 파인더를 들여다 보고, 자못 어두운 얼굴로 “화난 표정 같아요”라고 말을 하고, 다시 카메라 너머에 있는 그를 보니, 그가 웃고 있다! 이 때를 놓치지 않고 셔터를 눌렀다. ^^

그는 연필로 글을 쓴다. 원고지에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가며. 다 쓰고 남은 몽당연필은 저렇게 저울 위에 올려놓는다. 저울은 소설가 김훈의 할아버님이 쓰시던 거다. 김훈의 할아버님은 한의사셨다.

김훈과 자전거 미니어처. 그리고 그의 책 『남한산성』


“선글라스가 왜 이리 많아요? 네 개나 있네요!” “모두 용도가 달라요. 계절별로 쓰는 선글라스가 따로 있거든요.” 제일 위 은색 테두리 선글라스는 겨울에 쓰는 거다.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소설가 김훈은 매일 칠판에 적어놓은 이 문구를 보며 마음을 다잡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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