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발견 프로젝트] 아직 올해가 반이나 남았다니, 완전 럭키비키잖아!
한 해의 반이 가는 동안 뭘 했나 돌아보며 자괴감에 빠지려던 순간, ‘원영적 사고’를 가동해 본다. 아직 올해가 반이나 남았다니, 완전 럭키비키잖아? (2024.05.24)
등록일: 2024.05.24
[가정의 달 특집] 살면서 이 책이 필요해지는 순간이 온다
김일생 씨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가족을 만나게 될까요? (2024.05.23)
등록일: 2024.05.23
[가정의 달 특집] 편집자가 추천하는 가정의 달 읽기 좋은 책
편집자가 추천하는 ‘가정의 달’ 읽기 좋은 책 12권. (2024.05.22)
등록일: 2024.05.22
[가정의 달 특집] 장혜영 “타인의 삶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노력이 필요해요”
모든 것이 비장애인 중심으로 구성된 우리 사회에서 성인 발달장애인 여성과 그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은 모든 순간이 새로운 도전이지만, 주위에서 우리와 함께 즐겁게 살아가고자 하는 친구들, 이웃들과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다 보니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2024.05.22)
등록일: 2024.05.22
[가정의 달 특집] 엽편 <이렇게 살기로 했습니다> ② - 권아람, 오세연, 오지은
“이건 결혼에 가까운 거예요 아님 대체 가족에 가까운 거예요?” (2024.05.17)
등록일: 2024.05.17
[가정의 달 특집] 엽편 <이렇게 살기로 했습니다> ① - 신승은, 오혜진
좋은 가족 같은 걸 상상해 본 적 없었다. 겪어본 적이 없어서 잘 상상이 안 가기도 했고, 그런 게 중요한가 싶었다. 그런데 살다보니까 겪고 있다. 너무 다른 넷이랑 사는 삶. (2024.05.17)
등록일: 20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