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의 현실적인 매뉴얼 『김미경의 리부트』 2주 연속 1위
『돈의 속성』, 『부의 대이동』,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등 ‘부’에 대한 독자들의 열망 베스트셀러에 반영돼, 전자책 분야에서는 『김지은입니다』 새롭게 1위로 등극했다. (2020. 07. 16)
[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미치도록 섭외하고 싶었다 - 조남주, 김초엽 외
만나지 못한 이름들에게 보내는 『월간 채널예스』의 연서. “언젠가는 만날 수 있겠지요. 어느 날 어느 때에 또 연락드리겠습니다.”(2020. 07. 16)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2020. 07. 16)
책읽아웃 할머니의 좋은 점 거북이 수영클럽 동생이 생기는 기분 등록일: 2020.07.16
[책읽아웃] 제대로 목소리를 내는 것 (G. 김하나 작가)
지금 제 옆에 실내수필가, 말하는 사람, 그리고 a.k.a 망원동 혜민스님 김하나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0. 07. 16)
[교과서가 쉬워지는 제주여행] 책만 달달 외우는 교육은 이제 그만!
요즘에는 여행으로 체험학습을 떠나는 것이 교육의 트렌드입니다. 하지만 어디를 어떻게 가야 할지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님에게 제주여행을 추천합니다.(2020. 07. 15)
교과서가 쉬워지는 제주여행 여행 제주 자기 주도 여행 등록일: 2020.07.15
[아이의 뇌는 스스로 배운다] 가르치지 말고 배우게 하라
프랑스 육아 교육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젊은 교육자 셀린 알바레즈의 첫 번째 저술로, 뇌 과학을 기초로 프랑스 빈민 지대의 한 공립 유치원에서 시행했던 [자율 교육] 실험을 소개하고 있다. (2020. 07. 15)
자율 교육 아이의 뇌는 스스로 배운다 프랑스 육아 셀린 알바레즈 등록일: 2020.07.15
[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채널예스 연재, 책이 되다 - 이경미 감독 외
1차적 욕심은 언제나 ‘좋은 잡지’였으나, 때때로 2차적 욕심인 ‘좋은 연재 플랫폼’이 실현되기도 했다. 웹진 <채널예스>와 『월간 채널예스』에 연재된 칼럼 중 책이 된 다섯 권을 가려 뽑았다. (2020.07.15)
[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이슈가 될 만하지? - 배명훈, 장강명 작가 외
60호를 만드는 동안 목차에 촘촘히 새겨 넣은 칼럼의 행간에서 『월간 채널예스』가 쏘아 올린 이슈를 뽑아봤다. 겉은 소박해 보이나, 곱씹으면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2020.07.15)
월간 채널예스 이슈 타유방의 요리서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등록일: 2020.07.15
[엄마는 너를 기다리면서, 희망을 잃지 않는 법을 배웠어] 장애아의 가족으로 산다는 것
독일에서 발간된 이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책이다. 독일에서 촉망받는 저널리스트로 여러 상을 수상한 저자 잔드라 슐츠는 직접 다운증후군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며 겪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한다. (2020. 07. 14)
엄마는 너를 기다리면서 희망을 잃지 않는 법을 배웠어 장애아 가족 잔드라 슐츠 등록일: 202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