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윤의 프리랜서 24시] 9화 : 희망과 절망 그 속의 즐거움
열심히 노력했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 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노력하면 수채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지.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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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이주윤(작가)
작가. <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팔리는 작가가 되겠어, 계속 쓰는 삶을 위해> 등을 썼다.
봄봄봄
2021.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