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워커, 이제 나를 위해 일합니다] 자립을 꿈꾸는 직장인을 위한 커리어 수업
회사는 더 이상 안전한 울타리도, 커리어의 종착지도 아니다. 50년 커리어 여정의 간이역이다. 내가 좋아하고 제일 잘하는 기술을 갈고 닦은 후 제2, 제3의 직업을 만들어 남은 50년을 준비해야 한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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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회사가 울타리였던 적이 있었다. 회사에서 인정받고 고속 승진하는 삶, 조직에 충실한 대가로 정년을 보장받고 안정된 노년을 맞는 삶. 그러나 IMF 경제 위기, 다시 코로나19를 거치며 기존의 직장인의 삶에 큰 변화가 찾아왔다. 정규직은 점점 줄고, 대규모 구조조정이 상시화되었으며, 인공 지능에게 일자리를 내주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가 부상하면서, 인맥과 충성심에 의존하던 커리어 전략도 통하지 않는다. 기대 수명은 100세를 향해 가고 있지만, 50세 정년을 채우더라도 남은 30~50년을 무엇으로 먹고살 것인가?



인디 워커, 이제 나를 위해 일합니다
인디 워커, 이제 나를 위해 일합니다
박승오,홍승완 공저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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