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하는 습관] 131명 여성 예술가의 하루에서 찾아낸 결정적 습관들
집안일과 창작을 동시에 해낸 여성 예술가들의 이야기, 끊임없이 ‘좌절하고 타협하며’ 만들어간 습관에 대하여...,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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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00년간 이름을 알린 여성 예술가 131명의 일상적인 루틴과 작업 습관들을 소개한다. 몇 시에 일어나서 몇 시에 잠에 드는지, 하루에 몇 시간 동안 책상에 앉아 있는지, 산책과 목욕, 이웃과의 티타임이 창의적 활동에 어떤 활력을 주는지 등 사소할지 모르지만 더없이 결정적인 습관들이다. 영업기밀과도 같은 각자의 ‘일하는 방식’은 위대한 인물들의 습관을 엿봄으로써 동기부여를 얻고 싶은 독자에게 매우 흥미로운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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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하는 습관메이슨 커리 저/이미정 역 | 걷는나무
성취를 이루려는 과정에서 겪는 고통과 환희라는 이중성을 공평하게 다루고자 했다. 수전 손택의 말을 빌리자면, “삶과 프로젝트의 조화는 불가능하고, 그러한 조화를 위한 노력을 포기하는 것 또한 불가능하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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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