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영어회화 이디엄] 세 번 반복이 진짜 공부
원어민도 인정한 깨알 같은 현실 구어체 회화에 미국인 특유의 감성과 인류 공통의 공감이 함께 살아 숨 쉽니다. 이런 문장에서 쓰이는 이디엄이라야 머리와 가슴에 팍 꽂히는 느낌이 듭니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0.01.06
작게
크게

크기변환_이디엄 (1).jpg

 

크기변환_이디엄 (2).jpg

 

크기변환_이디엄 (3).jpg

 

크기변환_이디엄 (4).jpg

 

크기변환_이디엄 (5).jpg

 

크기변환_이디엄 (6).jpg

 

크기변환_이디엄 (7).jpg

 

크기변환_이디엄 (8).jpg

 

크기변환_이디엄 (9).jpg

 

크기변환_이디엄 (10).jpg

 

크기변환_이디엄 (11).jpg

 

크기변환_이디엄 (12).jpg

 

 

가위바위보도, 결승전도 삼세 번이 진짜죠. 삼세 번의 진리를 영어회화 이디엄에도 적용했습니다. 같은 이디엄으로 세 번의 다른 회화 지문을 만납니다. 세 번이나 보는데 눈에 익겠죠.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회화 지문 외에 세 번의 다른 예문을 제시하여 아무리 못해도 최소한 여섯 번은 학습자 눈에 들어오도록 학습 구조를 짰습니다. 굳이 종이에 써 가며 빽빽하게 하지 않아도 이디엄이 저절로 입에서 나오는 감동, 이제는 느껴 봐야 합니다.

 

 

 

 

 

 


 

 

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영어회화 이디엄김아영 저 | 사람in
유용하고 미국적인 향취의 회화가 가득한 이 책은 기존 이디엄 책에선 볼 수 없던 새로운 틀을 제시한다. 분명히 아는 단어의 조합이지만 무슨 말인지 도대체 알아들을 수 없던 분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영어회화 이디엄 #영어회화 #이디엄 #원어민
0의 댓글
Writer Avatar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