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동아 월간 7월] 버즈 올드린이 남긴 달 표면 발자국
닐 암스트롱이 촬영하고, 버즈 올드린이 남긴 달 표면 발자국.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9.07.23
작게
크게

제목없음_1.jpg

 

제목없음_2.jpg

 

제목없음_3.jpg

 

제목없음_4.jpg

 

제목없음_5.jpg

 

제목없음_6.jpg

 

제목없음_7.jpg

 

제목없음_8.jpg

 

제목없음_9.jpg

 

제목없음_10.jpg

 

제목없음_11.jpg

 

제목없음_12.jpg

 

 

 

 

 

 

인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SPACE 특별 단행본을 출간한다. 책에는 50년 전 아폴로 11호의 이야기부터 2020년대와 2030년대 달을 거쳐 화성까지 가려는 인류의 원대한 우주 탐사 계획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담았다. 도대체 인간은 왜 우주를 탐사하려고 하는지,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설명도 넣었다. 우주가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 우주의 종말은 있을지, 지구는 우주에서 어떤 존재인지, 우주를 향한 인류의 가장 심오하고 근본적인 궁금증도 살펴봤다. 여기에 더해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도 따져봤다. 달과 화성, 인간과 지구, 태양계와 은하, 그리고 광활한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독자라면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SPACE과학동아 편집부 저 | 동아사이언스
우주가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 우주의 종말은 있을지, 지구는 우주에서 어떤 존재인지, 우주를 향한 인류의 가장 심오하고 근본적인 궁금증도 살펴봤다.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과학동아 #스페이스 #닐 암스트롱 #발자국
0의 댓글
Writer Avatar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