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 블로거는 이 책을 읽었습니다
예스 블로거의 추천이라면 믿을 만 합니다. 9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리뷰를 모았습니다.
글ㆍ사진 북C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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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스플래쉬

 

 

너는 늘 그렇게, 다시(多詩))


키미스 (http://blog.yes24.com/kimise) (추천:36, 댓글:64) 

 

"묵직한 울림이 느껴지는 시가 있는가 하면 마음을 간질이는 시도 있습니다. 그런 시가 가득 담긴 어여쁜 책에 그보다 더 곱고 아름다운 마음을 듬뿍 담을게요. ^^*"

 

 

 

 

내 마음에 작은 별


휘연  (http://blog.yes24.com/grayemilio) (추천:33, 댓글:64)

 

 "빨리 빨리 당장 당장! 하던 내 마음에 작은 별, 별이 내린 기분이다. 눈을 소복 소복 내려주는, 그럼에도 따뜻한 그림들이 가득한 이 책은 책만큼이나 내용도 따뜻하다."
 

 

뇌가 쉬어야 진짜 휴식


Doona09 (http://blog.yes24.com/genshin77) (추천:32, 댓글:41)

 

"책을 읽기 전에는 가짜 휴식을 했던 걸 몰랐습니다. '바쁜 주중을 보내고 주말에 몰아서 자면 되겠지.. 몸이 피곤한 듯 경고해도 취미생활을 강행하다 보면 힐링이 되겠지..'라는 잘못된 정보로 뇌를 혹사시켰던 거군요. 제목 보고 누가 내 이야기를 적었나 흠칫 놀란 가슴 천천히 읽으면서 하나씩 실천해 봐야겠단 다짐을 해봤습니다. 진짜 피로한 곳은 몸이 아니라 뇌입니다!"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진화

 

청현밍구 (http://blog.yes24.com/duddo82) (추천:27, 댓글:38)

 

 

"어린이용 책인줄 알았는데 성인인 내가 읽어도 재미있고, 따라가다보면 생명의 신비, 지구, 진화가 보인다. 재미있게 읽고 지금은 조카가 이 책에 푹 빠져있다."

 

 

 

 

알아준다는 것만으로도 덜 외로웠다


져니 (http://blog.yes24.com/jyjw38317) (추천:26, 댓글:54)

 

"당장 오늘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많이 심각한 내 우울을 알아주는 것만 같아 읽으면서 굉장히 많이 위로를 받았다. 알아준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덜 외로웠다. 삶의 지긋지긋한 골치였던 우울증을 이제 조금은 더 품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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