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 대부분은 뒷목과 어깨 통증이 있으면 정형외과에 가고, 월경통과 질염이 생기면 산부인과에 가고, 얼굴에 좁쌀 여드름이 올라오면 피부과 치료를 받는다. 게다가 비타민, 유산균, 프로폴리스, 양파즙 등 몸에 좋다는 건강보조식품도 많이 챙겨 먹는다. 그런데 왜 어디를 치료하면 또 다른 데가 아플까? 왜 여러 질환들이 돌아가며 힘들게 하는 걸까?
여성의 몸은 어느 한 부분만 살펴서는 안 된다. 자궁 건강이 몸 전체 건강의 99%를 좌우한다. 또한 아무리 병명이 같아도 자궁의 체질에 따라 원인과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맞춤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자궁 리셋』 은 국내 최초의 자궁 8체질 건강법으로 여성의 몸 전반을 되살리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생리통, 질염, 질건조증부터 근육통, 위장병, 비만, 피부질환까지 모든 질환을 이 책 한 권으로 나을 수 있다. 좀처럼 낫지 않고 재발되는 증상 때문에 걱정이라면 이제 자궁체질부터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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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리셋김윤희 저 | 위즈덤하우스
자궁체질별 다양한 사례와 맞춤 솔루션을 소개하고 자궁 8체질 자가진단 테스트와 하루 5분 자궁 홈트를 수록한 여성 건강 백과이다.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