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말하는 친구 사용법] 친구 사귀는 데 서툰 아이들에게
일 나간 엄마 아빠의 빈자리, 지나친 경쟁과 평가만 존재하는 학교. 아이들이 사는 세상도 어른들 세상만큼이나 녹록치 않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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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뭘까? 한번 친구가 되면 영원히 친구로 지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친구 사이에 생긴 갈등을 지혜롭게 풀어 좋아하는 친구와 오랫동안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귀여운 강아지가 이 질문에 대해 가전제품 사용설명서 형식을 빌려 기발하고 재미있게 답한다.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강아지의 답을 읽다 보면 막연하기만 하던 ‘친구와의 관계 맺기’가 손에 잡힐 듯 선명해진다.

 

『개가 말하는 친구 사용법』 은 ‘어떻게 친구를 사귀고, 어떻게 하면 친구 사이에 생긴 갈등을 지혜롭게 풀어 좋아하는 친구와 오랫동안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귀여운 강아지가 가전제품 사용설명서 형식을 빌려 기발하고 재미있게 답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개가 말하는 친구 사용법기타야마 요코 저/고향옥 역 | 스콜라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강아지의 답을 읽다 보면 막연하기만 하던 ‘친구와의 관계 맺기’가 손에 잡힐 듯 선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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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말하는 친구 사용법 #친구 #관계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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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