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초월하는 명작의 힘 - 뮤지컬 <맨 오브라만차>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꿈과 이상을 말하는 것은 하늘 위의 별을 손으로 붙잡으려하는 것만큼이나 ‘미친 짓’이다. 이룰 수 없는 꿈을 꾸는 건 이제 몽상가의 몫이다.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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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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