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 시프트] 경쟁 없는 새로운 시장으로 이동하는 법
‘블루오션한다’(blue-ocean)라는 말이 일상적으로 통용될 정도로 『블루오션 전략』은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비즈니스의 프레임을 바꿔놓았다. 전작이 블루오션 전략의 원리를 밝힌 것이었다면 이번 책 『블루오션 시프트』는 구체적인 사례를 대폭 추가해 매뉴얼로 재무장했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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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기회의 시장을 어떻게 선점할 것인가! ‘블루오션한다’(blue-ocean)라는 말이 일상적으로 통용될 정도로 『블루오션 전략』은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비즈니스의 프레임을 바꿔놓았다. 전작이 블루오션 전략의 원리를 밝힌 것이었다면 이번 책 『블루오션 시프트』는 구체적인 사례를 대폭 추가해 매뉴얼로 재무장했다. 블루오션 전략이 왜 필요한가부터 팀을 꾸리고 문제를 발견하고 그에 대응해 시장을 창출하는 전략을 도출하고 적용하기까지, 또 그 과정에서 팀원들에게 자신감을 부여하고 전 조직과 경영진, 고객을 상대로 설득하는 방법까지, 저자들이 ‘블루오션 여정’이라고 표현하듯 이 책의 구성을 그대로 따라 곧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만큼 디테일하고 촘촘하게 구성되었다. 그리고 저자들이 강조하는 ‘인간다움’을 통해 블루오션 전략이 몇몇 특출한 개인의 성취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체질을 바꾸고 태도의 변화를 이끄는 방법까지도 세세히 제시되어 있다.

 

또 권말의 특별부록으로 삼성전자 보르도TV, SM엔터테인먼트, 아모레퍼시픽 쿠션 제품, 마이리얼트립, 신세계 별마당도서관 등 한국 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블루오션 전략의 시각에서 분석한 자료를 제시해, 우리 일상의 제품, 서비스를 혁신 전략의 프레임으로 사고하는 힌트를 제공한다. 불확실성의 시대, 무한 경쟁의 시대에 가장 확실한 전략은 경쟁이 없는 시장을 스스로 창출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 책은 실전에 강한 매뉴얼인 동시에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를 바꿔놓는 가장 강력한 전략서다.

 


 

 

블루오션 시프트김위찬, 르네 마보안 저/김동재 감수/안세민 역 | 비즈니스북스
‘인간다움’을 통해 블루오션 전략이 몇몇 특출한 개인의 성취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체질을 바꾸고 태도의 변화를 이끄는 방법까지도 세세히 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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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