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화. 나누어서 사고 나누어서 팔아라
수익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손실을 줄여야 한다. 주식투자로 두 배, 세 배 수익이 났을 때 투자 금액을 더 이상 늘리지 말아야 한다.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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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3천만원>은 『타짜』, 『식객』, 『꼴』 등 명작을 탄생시킨 허영만 화백이 다섯 명의 주식투자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실제로 자신의 돈 3천만 원을 투자하면서 일어나는 과정을 그린 카툰 칼럼입니다.
17화~30화의 자세한 내용은 『허영만의 3천만원 2』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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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3천만원 2허영만 저 | 가디언
이제 막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초보 투자자이든, 이미 투자를 시작한 기존 투자자이든, 개미투자자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투자의 지침과 다양한 조언을 담고 있다.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호조, 최근 다우지수의 급락에 이르기까지의 상황 속에서 각 자문단의 추천 종목과 시장에 대한 분석, 매매 스타일의 차이를 지켜보는 것도 재미를 더한다.
53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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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허영만(만화가)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
똥낐나구
2018.01.05
taoman
2018.01.05
부자가 3천만원으로 주식을 하는 것은 일반 서민이 게임하는 정도의 긴장감이라서
실전 경험이라고 보기 어렵겠다.
라니
2018.01.05
벌써 한해가 다 갔네요. 지난 한해 일도 많고 탈도 많고 해서 시간이 어찌 지나는지도 잘 몰랐네요. 올 한해는 좋은 의미로다가 일이 많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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