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 모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 책은 딸의 시선에서 쓰였다. 책 제목처럼 배낭을 단디 멘 엄마는 무사했을까.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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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넘은 엄마가 딸의 ‘배낭여행’에 따라나섰다. 요즘 같이 편한 세상에 패키지여행이나 자유여행이 아닌 배낭여행이라니. 자식들 다 키워놓고 여생을 즐겨도 모자랄 판에 고생을 사서 한 이 엄마는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의 주인공 현자 씨다. 둘은 함께 동남아로 한 달간의 배낭여행을 떠난다. 둘의 파란만장한 동남아 배낭여행기가 첫눈 출판사의 신간 에세이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에 담겼다. 이 책은 딸의 시선에서 쓰였다. 책 제목처럼 배낭을 단디 멘 엄마는 무사했을까.

 

여행이 쉬워진 시대다. 해외로 떠나는 것도 흔하다. 그렇지만 해외로 ‘배낭여행’을 떠난 엄마 이야기는 흔치 않다. 이 책의 매력은 여기에서 비롯된다. 독자는 고생스런 엄마와 딸의 여행기를 보며 미뤄두었던 무언가를 다시 시작해볼 용기를 낼지도 모르겠다. 쉰 넘은 이 엄마가 배낭여행에 도전했다. 그렇다면 우리도 뭐든 도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 쉴 새 없이 웃다 보면 그 끝엔 진한 감동과 여운이 남는 모녀 이야기로, 당신의 일상에 쉼표 하나 찍으면 어떨는지.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키만소리 저 | 첫눈
쉰 넘은 이 엄마가 배낭여행에 도전했다. 그렇다면 우리도 뭐든 도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 쉴 새 없이 웃다 보면 그 끝엔 진한 감동과 여운이 남는 모녀 이야기로, 당신의 일상에 쉼표 하나 찍으면 어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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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