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국가를 생각하다] 역사 속 리더의 자격
국가를 살리는 리더는 과거의 지혜를 과감히 포기할 줄 알고, 기존의 사회적 질서를 뒤엎는 위험까지도 감수하며, 문화적 결속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여 구성원들의 가슴을 울려야 한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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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몰락은 필연적인 것일까? 작가는 어느 국가든 몰락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뛰어난 지도력을 바탕으로 한 리더의 등장은 몰락의 시기를 최대한 늦출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에 대한 근거로 알렉산드로스, 케말 아타튀르크에서부터 골다 메이어에 이르기까지 국가적 혼란을 극복했던 역사적인 인물들의 통찰력과 리더십을 소개한다. 과연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과제들을 해결하고, 사회를 통합해 미래를 건설해나가는 리더는 과연 누가 되어야 할까? 이 책은 국가의 번영과 대가 그리고 쇠락을 막을 리더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다시, 국가를 생각하다토드 부크홀츠 저/박세연 역 | 21세기북스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작가인 토드 부크홀츠의 신작 『다시, 국가를 생각하다』는 오늘날 부유한 나라들이 직면한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분열 양상을 지적하면서, 이러한 위기를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자 혁신의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시 # 국가를 생각하다 #리더십 #토드 부크홀츠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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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