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여도 눈물은 흘릴 수 있잖아, <주토피아>
됐어! 준비가 됐어! 메브의 지갑을 열 준~비
2016.08.25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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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펭귄
만화가. 영국인 남편과의 엉뚱발랄한 일상 이야기 만화로 2010년 정식 데뷔. 현재는 영국에 거주하며 만화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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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ant
2016.09.05
민재씨
2016.09.01
민트쵸코
2016.08.29
인사이드 아웃을 보면서도 코를 훔친 1인, 슬며시 댓글 기재..
부끄롭지않다. 중얼거리며 베이비들 사이에 앉아있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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