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된 후 더 이해할 수 있는 영화, <케빈에 대하여>
엄마니까 노력하는 것이고 나의 노력에 반응해주는 아이를 보며 점차 더 사랑하고 애착을 가지게 됩니다. 오히려 아이가 나를 엄마가 되도록 이끈다는 게 맞을겁니다.
2015.07.22
작게
크게
공유
4개의 댓글
추천 상품
필자
난다
낮에는 생활인, 밤에는 만화가.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만화가 주목을 받으면서 2010년 혜성같이 등장했다
min5446
2015.12.04
책도 무척 힘든 소재였어요 (무엇보다 난해한 번역이... 더 읽기 힘들게 했지만...)
틸다 스윈튼의 연기가 무척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lalalala87
2015.11.23
보고 나서 머리가 지끈 거리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 같았구요.
영화를 보고 나서 하- 하는 관객들의 소리들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miyang2
2015.08.10
쌀이랑 비슷한 또래 여자아이라 항상 많이 공감합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