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절을 소환시켜주는 특별한 영화, 〈와니와 준하〉
영화도, 기억으로 들어가는 버튼이 되곤 해요. 영화 속 음악들, 이미지들, 소품들, 빛, 패션, 인물들이 당시의 나의 일상 곳곳에 스며든 채 그대로 박제되어서는 짧게는 두시간, 길게는 한 시절의 기억을 통째로 소환시켜줍니다.
글: 난다 사진: 난다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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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와 준하

조승우/김희선/주진모 | 엔터원
우리는 같이 산다... 너와 나 그리고, 내 첫사랑의 기억... 분위기 있게 변신한 김희선과 주진모의 달콤 아릿한 동거 이야기! 젊고 신선한 감성의 스타들이 보여주는 가슴 시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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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와준하 #난다 #영화
11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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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n

2016.11.02

아, 저의 취향 저격 영화입니다. 거의 순정만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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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2015.08.13

현실샷에서 웃겨서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 영화 이름만 들어봤는데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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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425

2015.07.30

역시 난다님!!! 현실과 영화...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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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낮에는 생활인, 밤에는 만화가.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만화가 주목을 받으면서 2010년 혜성같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