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 캐릭터 포스터 공개!
2015년 화제작 <간신>이 캐릭터 포스터와 캐릭터 영상을 전격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 : 채널예스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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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간신>이 캐릭터 포스터와 캐릭터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연산군(김강우), 임숭재(주지훈), 임사홍(천호진), 단희(임지연), 설중매(이유영), 장녹수(차지연)까지 <간신> 속 인물들의 강렬한 비주얼과 한 줄의 대사가 눈길을 끈다. 간신 임숭재(주지훈)의 간특한 눈빛과 “단 하루에 천년의 쾌락을 누리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나이다!”라는 대사는 왕을 쾌락에 빠트려 최고의 권력을 손에 쥐려는 욕망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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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눈빛의 연산군(김강우)은 “내 조정엔 충신은 없소 충견만 있을 뿐”이라며 자신의 힘과 권력만을 탐하여 득실거리는 간신들을 향해 일침을 가하고, 아들 임숭재를 앞세워 권력을 지키려는 임사홍(천호진)은 야심 가득한 얼굴로 “우리가 키우는 건 괴물이다! 힘과 재물을 쏟아내는 괴물!”이라며 왕을 조롱한다.

 

날선 눈빛으로 검을 겨눈 단희(임지연)의 “간신이든 기생이든 살고자 발버둥 치는 건 매한가지 아니오”라는 대사는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설중매(이유영)의 “성한 사내라면 능히 치마 폭에 둘둘 말아 혼을 쏙 뺄 수 있습니다”라는 대사는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표독스런 표정의 장녹수(차지연)은 “아무리 바람 잘 날 없어도 피바람보단 치맛바람이 더 나은 법이지요”라며 연산군을 사로잡은 희대의 요부다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입체적인 인물들이 각양각색 매력을 발산하는 캐릭터 포스터는 영화 <간신>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역사적 실화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 전개는 물론 화려한 영상미로 기대를 모으는 <간신>은 강렬한 캐릭터들의 향연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 및 캐릭터 영상 공개로 더욱 관객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 했던 희대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린 영화 <간신>은 오는 5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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