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눈이 떠진 날
가볍게 읽어보자
글 : 뚜루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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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의 축제밀란 쿤데라 저/방미경 역 | 민음사
알랭, 칼리방, 샤를, 라몽, 네 주인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가 촘촘히 엮여 진행되는 이 소설은, 새로이 에로티시즘의 상징이 된 여자의 배꼽에서부터 배꼽에서 태어나지 않아 성(性)이 없는 천사, 가볍고 의미 없이 떠도는 그 천사의 깃털, 그리고 스탈린과 스탈린의 농담, 그에서 파생된 인형극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사유를 이어 가며 인간과 인간 삶의 본질을 탐구한다.

 

 

 

 


 



 

#뚜루 #무의미의 축제
7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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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사랑

2015.01.30

저도 방금 책 읽었어요. 공감합니다. 해설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래서 지금 다른 사람들 리뷰를 찾아보며 읽어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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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em

2015.01.17

용기가 필요한 무의미... 우리네 삶을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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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ㅋ

2015.01.16

새벽4시에 눈이 떠져서 펼쳐보신책이 밀란 쿤데라의 무의미의 축제 ㅎㅎ
도서정가제 이후 국내책은 거의 구매않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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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의 축제

<밀란 쿤데라> 저/<방미경>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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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