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선수 생활 은퇴
이영표는 왼쪽 윙백으로 국가대표팀에서 공수에 걸쳐 두루 활약했다. A매치 127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는데, '헛다리 짚기'로 불리는 드리블이 나올 때마다 관중들은 열광했다.
글 : 채널예스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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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월드컵에서 한국을 4강으로 이끌었던 이영표가 은퇴한다. 현재 이영표의 소속팀인 밴쿠버 화이트캡스는 23일 구단 홈페이지에서 이영표 선수의 은퇴 소식을 알렸다. 미국프로축구(MLS) 소속인 밴쿠버 화이트캡스는 28일 콜로라도와 홈경기를 갖는데, 이 경기가 그의 마지막 시합이 될 예정이다. 한편, 밴쿠버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영표를 '대한민국의 전설(The South Kprean legned)'이라 표현할 만큼 그를 향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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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는 홈페이지로 이영표 선수의 은퇴를 대대적으로 알렸다

 

이영표는 왼쪽 윙백으로 국가대표팀에서 공수에 걸쳐 두루 활약했다. A매치 127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는데, '헛다리 짚기'로 불리는 드리블이 나올 때마다 관중들은 열광했다. 안양 LG(현 FC 서울)로 프로무대에 데뷔해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벤, EPL 토트넘, 독일 도르트문트, 사우디 알 힐랄을 거쳐 지난해부터 밴쿠버에서 활약 중이다. 은퇴 후 그는 밴쿠버에 머물며 축구행정가의 길을 걷기 위해 공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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