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러브 커피~
카페 커피가 마시고파요. 각종 프라푸치노, 초콜릿 맛이 나는, 달달하고 향기롭고, 눈사람같은 휘핑크림을 듬뿍 올린 거…
2013.09.09
6개의 댓글
필자

강모림
1991년 르네상스 공모전을 통해 데뷔했어요. 같은 해 댕기에 <여왕님! 여왕님!>을 연재했어요. 22년 만에 채널예스에서 부활했어요. 2006년 <재즈 플래닛> 출간 이후로 그림에세이와 일러스트 작업만 하다가 2011년 다음 웹툰에 <비굴해도 괜찮아>로 재기(?), 다시 만화를 그리고 있어요. 최근작은 <재즈 플래닛>의 개정판인 <내 인생 첫 번째 재즈>, 현재 비즈니스 워치에 경제 웹툰 <랄랄라 주식회사>를 연재 중이에요.
또르르
2014.09.30
장고
2014.09.29
해신
2014.08.31
저도 도전해보렵니다. 스릴있는 맛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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