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러브 커피~
카페 커피가 마시고파요. 각종 프라푸치노, 초콜릿 맛이 나는, 달달하고 향기롭고, 눈사람같은 휘핑크림을 듬뿍 올린 거…
글 : 강모림
20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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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커피 #프라푸치노 #강모림
6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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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2014.09.30

믹스 커피만으로는 성이 안찰때가 있지요. 그럴땐 우유 거품이 그리워요~ 이 방법 저도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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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

2014.09.29

앉아만 있어서 넓어졌씀에서 빵 터졌네요. 가끔 집에서 먹는 커피말고 카페 커피가 유독 땡길때가 있더라구요. 거품 듬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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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

2014.08.31

카페 커피를 이렇게도 만들수 있군요.
저도 도전해보렵니다. 스릴있는 맛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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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모림

1991년 르네상스 공모전을 통해 데뷔했어요. 같은 해 댕기에 <여왕님! 여왕님!>을 연재했어요. 22년 만에 채널예스에서 부활했어요. 2006년 <재즈 플래닛> 출간 이후로 그림에세이와 일러스트 작업만 하다가 2011년 다음 웹툰에 <비굴해도 괜찮아>로 재기(?), 다시 만화를 그리고 있어요. 최근작은 <재즈 플래닛>의 개정판인 <내 인생 첫 번째 재즈>, 현재 비즈니스 워치에 경제 웹툰 <랄랄라 주식회사>를 연재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