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성보단 작품성에 초점이 맞춰진 영화 - 스토커
‘스토커’는 결코 쉽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해하려 할수록 빠져드는 영화임엔 틀림없습니다.
글ㆍ사진 맥(채사모 2기) | 그림 : 꼬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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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스토커
8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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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826

2013.03.27

박찬욱 감독님은 대중성보다 원래 작품성있는 영화를 하시는 분이라.. 그 분의 영화는 항상 어떤 메세지를 담고 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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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eaeun

2013.03.26

그래도 정말 궁금해요!!!! 흠 연기들도 궁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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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작가

2013.03.20

카툰이 정말 예술설에 맞춰서 작성 됐군요 ㅋ 박찬욱 감독의 헐리우드 데뷔작! 꼭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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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채사모 2기) | 그림 : 꼬

글쟁이 맥은 그냥 영화를 좋아하는 일반관객에서 잡지사 객원기자, 영화제 심사위원등을 거치며 영화와 가까워 졌다. 1년 계획표를 작성하며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영화제 기간 체크일 정도로 영화제에 깊이 빠져 있다. 문화 전반에 걸쳐 글을 쓰며 생활을 연장하고 있다. 최근엔 시나리오도 쓰며 다큐멘터리 영화에 빠져있다.
그림쟁이 꼬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해준 맥을 따라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풍부한 감수성을 작품에 잘 녹여내며 귀여운 그림체로 공감대를 형성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애니메이션을 가장 좋아하며 심슨을 보며 쾌감(?)을 느끼는 변태성도 가지고 있다. 적당한 변태성은 그림에 도움이 된다며 수줍게 말하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