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의 인생 잠언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정상 탈환 이후 6주째 1위 자리를 수성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했다. 워킹우먼들을 키워온 스타강사 김미경의 신간 『김미경의 드림 온』은 3주째 2위 자리를 지켰고, 흔들리는 30대를 위한 코칭 『언니의 독설』은 한 계단 하락한 5위를 차지했다. 인기 만화가 강풀의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그림책 『안녕, 친구야』는 출간 첫 주만에 유아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면서 종합베스트셀러에도 3위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혜민스님의 인생 잠언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정상 탈환 이후 6주째 1위 자리를 수성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했다. 워킹우먼들을 키워온 스타강사 김미경의 신간 『김미경의 드림 온』은 3주째 2위 자리를 지켰고, 흔들리는 30대를 위한 코칭 『언니의 독설』은 한 계단 하락한 5위를 차지했다. 인기 만화가 강풀의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그림책 『안녕, 친구야』는 출간 첫 주만에 유아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면서 종합베스트셀러에도 3위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뉴욕 타임즈 기자생활을 통해 얻은 ‘반복되는 행동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에 대해 소개한 찰스 두히그의 『습관의 힘』은 한 계단 하락한 4위에 자리했다.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로 사랑받은 강세형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는 두 계단 오른 6위를 기록했으며,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의 개봉 및 인기로 주목받은 원작이자 전세계적인 스테디셀러인 얀 마텔의 성장소설
『파이 이야기』는 두 계단 하락하며 7위를 차지했다. 김난도 교수의 인생 멘토링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와 더글러스 케네디의
『빅 픽처』는 나란히 두 계단씩 내려앉아 8위와 9위에 랭크됐다. 뒤이어 황석영 작가의 장편소설
『여울물 소리』가 지난 주에 이어 10위를 유지했다.
영향력 있는 사상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움베르트 에코의 신작 장편소설
『프라하의 묘지』 1권은 출간 첫 주만에 11위에 이름을 올렸고, 하버드법대 최초 아시아여성 종신교수 석지영의 첫 에세이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는 출간 2주만에 12위로 첫 진입했다. 셸리 케이건 교수가 예일대에서 17년간 진행해온 명강의를 새롭게 구성한
『DEATH 죽음이란 무엇인가』는 13위를 유지했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네 계단 상승하며 14위로 뛰어올랐다. 어린이 학습만화
『마법천자문』 24권은 세 계단 하락하며 15위를 차지했다.
토익 수험생을 위한 토익 기본서
『해커스 토익 보카』는 두 계단 하락하며 16위를 기록했고, 정호승 시인이 7년 만에 내놓은 에세이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는 출간 첫 주만에 17위에 진입했다. 뒤이어 오직 자신의 힘으로 운명을 개척한 리즈 머리의 감동 실화
『길 위에서 하버드까지』가 두 계단 하락한 18위에 자리했다. 2013년 제37회 이상문학상 수상집이자 대상의 영예를 안은 김애란 작가의
『침묵의 미래』와 ‘메이플스토리’ 게임 캐릭터들이 겪는 모험과 도전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아동용 만화
『코믹 메이플스토리 오프라인 RPG』 56권은 출간하자마자 19위와 20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성인 로맨스 장르소설
『심장이 춤춘다』 개정판이 출간 2주만에 1위를 기록했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레 미제라블』 한글판, 영문판 전10권 세트는 2위에 자리했고, 성인 로맨스 장르소설
『너의 온기에 안기다』 3권과 2권은 나란히 두 계단씩 상승하며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성인 로맨스 장르소설
『그들의 연애수칙』은 출간 2주만에 5위에 첫 진입했고, 얀 마텔의 성장소설
『파이 이야기』와 스타강사 김미경의
『언니의 독설』은 나란히 6위와 7위에 자리했다. 성인 로맨스 장르소설
『하트브레이커의 베일』은 출간 첫 주만에 8위로 진입했으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권은 9위를 차지했다. 로맨스 장르소설
『그 녀석』은 출간 첫 주만에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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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2013.01.30
sind1318
2013.01.29
toto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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