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떠나야 겠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는 남해의 아름다운 섬 매물도(대매물도, 소매물도)의 겉과 속을 모두 들여다본 흔치 않은 여행 에세이다. 비단처럼 자연경관이 수려하다는 대매물도 당금(唐金)마을에서부터 KBS ‘1박2일’에 소개되어 공전의 히트를 친 소매물도 등대까지…….
글ㆍ사진 뚜루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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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매물도
10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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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증후군

2014.03.08

여행 버스 타고 휙 가서 가이드 따라 막 돌아다니는 여행도 여러가지 볼 수 있어 좋지만 느긋하게 자신의 페이스대로 여행하는 것도 좋은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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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통

2012.07.26

이 책 읽으면서 어찌나 그들의 사이에 저도 끼고 싶던지, ㅋㅋㅋ 여행,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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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a223

2012.06.25

가고싶습니다..바다..섬..그리고 소매몰도..그들이 살아가는 소박한 삶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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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